프로슈머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것은 엘빈토틀러의(1980) "제3의물결"이 확실합니다. 그러나 프로슈머의 개념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위키피디아의 프로슈머 정의를 살펴보면 1972년에 생산하고 소비한다는 계층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In 1972, Marshall McLuhan and Barrington Nevitt suggested in their book Take Today, (p. 4) that with electric technology, the consumer would become a producer.

해당 내용을 검색했지만 원본은 찾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전기기술 시대에는 소비자가 생산자가 된다는 개념이 엘빈토플러가 이야기한 부분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앨빈토플러의 프로슈머 개념이 훨씬 광범위합니다. 소비자와 동시에 생산하는 사람들은 물론 보이지 않는 경제(The Invisible economy)를 지탱하는 것도 프로슈머라 말했기 때문입니다. 엘빈토플러가 프로슈머를 "제3의물결"에서 처음 사용하였지만 프로슈머의 의미는 이보다 훨씬 앞선 1970년에 출간된 "미래의충격"에 어느 정도 기술되어 있다고 합니다.

In the 1980 book, The Third Wave, futurologist Alvin Toffler coined the term "prosumer" when he predicted that the role of producers and consumers would begin to blur and merge (even though he described it in his book Future Shock from 1970).


그 시기에(1970년대)에 프로슈머 개념에 대하여 이야기한 사람이 물론 엘빈토플러가 유일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래학자들의 예상이라는 것이 서로 유사한 면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드러난 것들로 살펴볼 때, 프로슈머의 개념을 처음 도입한 것도 엘빈토플러(1970)이고 prosumer란 용어를 만든 것도 엘빈토플러(1980)입니다.

엘빈토플러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토플러 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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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11:38 2007/10/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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