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경우 속도는 느리지만 web 2.0이 기업문화에 침투하고 있습니다. Aarenessnetworks.com에 이와 관련된 조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원본자료는 Resource 페이지를 둘러보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간단한 신상정보를 입력하면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조사는 이메일설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8,000건의 이메일을 관련 담당자에 발송하여, 답변 내용에서 160건을 추려 리포트를 작성하였다는군요. 설문자의 직장이 web 2.0과 거리가 멀어 답변할 내용이 없는지 알 수가 없지만 너무나 응답률이 작습니다. 상당히 적은 샘플이라 전반적인 경향이라 말하지는 어렵지만 기업문화에 web 2.0을 도입하려는 기업들의 성향을 알 수 있습니다.
web 2.0을 기업의 어느 파트에 활용하느냐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직까지는 대외용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 비해 내부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방식으로 활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떠한 툴을 내부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툴로 사용하고 있을까요. SNS, 블로그, 위키 순서입니다. 역시나 국내와 달리 위키가 상당히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활용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저러한 기술을 사내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툴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 자체도 의미가 있습니다.

아무튼 일하는 것 이외의 모든 인터넷이 web 2.0화 되어가고 있는데, 인터넷과 관련된 일하는 기업들의 문화는 언제쯤이면 web 2.0화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