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비지니스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행사가 있군요. TechCrunch에서 진행하는 일종의 시연&투자 행사입니다.  TechCrunch40은 40개의 서비스를 이틀동안 시연하고 투자를 받는 형태의 행사입니다. 원래는 20개의 서비스를 선정해서 진행했으나 너무 좋은 서비스가 많아서 40개로 늘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40개 이외에 100개의 서비스도 별도의 코너에서 소개를 합니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 분석자료도 있습니다.

TechCrunch40은 서비스를 직접 보여주고 관심을 끄는 서비스는 투자를 받거나 M&A를 진행하는 일종의 투자설명회입니다. 이번 행사는 모두 8개의 카테고리로 진행되었습니다. 국내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는데 스토리블렌더뮤직쉐이크닷컴입니다. 현재 많이 생겨나는 서비스 카테고리와 유사하군요.
  1. 검색(Search  and  Discovery)
  2. 이동통신(Mobile  and Communications)
  3. 커뮤니티  및  협업(Community  and Collaboration)
  4.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
  5. 생산성 및 웹 애플리케이션(Productivity  and Web Application)
  6. 수익모델 및 분석(Revenue Models  and  Analytics)
  7. 다양한 미디어 및 매쉬업(Rich Media  and  Mash  Ups)
  8. 모든  세대를  위한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for All Ages)
TechCrunch40 선정기업은 SNS 서비스, P2P기반 공유 서비스가 강세이며 미디어와 어플리케이션이 통합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Web2.0기업의 BM은 여전히 빈약하며 기업공개보다는 인수합병이 각광받는 투자형태라 합니다. 스폰서들도 벤처캐피탈과 투자회사들이 많습니다. 류한석님이 지적하신 대로 이제는 베타라도 만들어 와야 투자를 받을 수 있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TechCrunch40에서 소개하는 40개의 서비스를 한번 둘러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같습니다. 국내와는 다른 느낌의 서비스들이 많습니다. 다만 서비스들이 너무 어려운 느낌이 드는데 저만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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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10:56 2007/11/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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