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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2.0을 소개해드립니다.

블로그백서로 유명한 에델만에서 PR2.0란 용어를 사용하네요. 블로터닷넷의 원문은 에델만코리아에 다니시는 분이 작성했군요.

PR 2.0은 이중대님의 글에 있는 도식을 보시면 한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익숙한 개념들의 확장으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래가 기존 PR의 프로세스라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것이 진화된 PR 2.0의 프로세스입니다. 단방향적인 기존 PR이 소비자가 기업이 서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쌍방향으로 발전했습니다. 쌍방향 프로세스기 때문에 피드백도 가능하며 미디어의 발전을 고려하여 채널을 다양화하고 컨텐츠의 개념을 도입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개인 적으로 컨텐츠와 채널을 원으로 표시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기업과 소비자 사이에 거대한 플레이그라운드가 존재하고, 이 영역에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유통하고 피드백 받고 시너지가 발생하는 서클의 개념이 더 적합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미 UCC의 일부인 CGM(Consumer Generatd Media)이라는 존재가 발전하고 있으며 이 CGM은 기업이 생산한 컨텐츠가 아닌 소비자가 직접 만들어낸 컨텐츠입니다. CGM이 기업과 다른 소비자들 사이에서 광고의 형태가 아닌 어찌 보면 홍보물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넬슨에서 밀고 있는 CGM 자료에 있는 도식입니다. PR의 프로세스와는 다르지만 현재 웹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을 적절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PR 2.0의 채널과 컨텐츠와 연계하여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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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이 결국 Brand Event를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면, 이러한 브랜드 이벤트를 생산하고 확산시키는 CGM의 개념도 PR 2.0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참고자료
1. 이중대, “PR 2.0 커뮤니케이션 개념 정리”, http://bloter.net/tt/junycap/73
2. Nielsen BuzzMetrics(2006), “CGM & Engagement”, http://www.nielsenbuzzmetrics.com/cgm

CGM(Consumer Generated Media)란?

CGM(Consumer Generated Media)의 정의
소비자가 생산하는 UCC를 CGM(Customer Generated Media)라 하여 일반 UCC와 구별한다. CGM는 다수의 소비자들이 공공의 장소인 웹에서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이슈와 주제에 대하여 직접 생산한 의견과 개인적인 경험이라 정의할 수 있다. 즉 소비활동과 관련된 주제에 관한 UCC를 CGM로 볼 수 있다.

CGM의 형태
소비자가 작성한 블로그, 게시판, 뉴스그룹, 포털사이트의 포럼, 제품에 대한 사용기, 이러한 컨텐츠에 대한 피드백 등을 CGM으로 분류할 수 있다. 소비자가 생산한 UCC, 즉 CGM은 일반 광고나 대중 매체에 비해 신뢰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효과는 기존 구전(Word of mouth)과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다. 프로슈머는 CGM을 통하여 기업과 일반 소비자 사이에 새로운 정보전달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생산한 정보가 축적되어 Consumer 2.0이 구성된다는 면에서 CGM은 Consumer 2.0의 기초라 할 수 있다.

CGM과 프로슈머
CGM을 생산하는 프로슈머 집단이 기업과 명확한 관계를 유지해야 기업과 일반 소비자에게 공정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프로슈머의 활동이 활발해질수록 영리적인 목적의 프로슈머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그에 따라 기업친화적 프로슈머, 중립적 프로슈머, 기업배타적 프로슈머로 분화될 것이다. UCC와 CGM의 생산과 유통이 늘어남에 따라 기업에서 소비자가 생산한 컨텐츠를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일반 소비자가 제작한 컨텐츠를 UCC(User Created Commercials)라 하여 일반 상업광고에 활용하고 있다. 광고 이외에도 판촉, 홍보 등의 분야서 CGM이 활용되고 있다. 단방향인 기존 마케팅툴에 비해 CGM은 일반 소비자, 기업, 프로슈머, 경쟁자 간의 상호작용으로 효율성이 높은 편이며 이러한 효과는 입소문 마케팅을 통해 이미 검증되었다. 입소문 마케팅과 CGM은 소비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은 유사하지만 소비자가 직접 입소문의 근원인 컨텐츠를 직접 생산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입소문 마케팅은 기업의 목적 실현을 위한 마케팅믹스의 일환이라면 CGM은 소비자가 스스로 창조한 컨텐츠를 바탕으로 기업의 개입이 없이 소비자에 의해 전개되는 새로운 프로슈머 활동의 일환이다.

 
참고자료

  1. 오세근(2007), “서비스 측면에서 본 UCC 패러다임”, 주간기술동향 통권 1291호, pp.16~26
  2. Pet Blackshaw and Mike Nazzoaro(2006), “Consumer Generated Media(CGM) 101:Word of Mouth in the age of the Web Fortified Consumer”, Nielsen BuzzMe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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