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Web 2.0 이후 신조어가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과 마케팅 분야는 더욱 그러합니다. 이제 리뷰를 전문으로 하는 소비자인 리뷰슈머(Review + Consumer)라는 신조어가 나왔습니다. 관련 기사는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예전에 크리슈머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 비슷한 맥락으로 생겨난 단어입니다. 사실 너무나 많은 신조어가 생겨나고 있어 이것 또한 거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실 크리슈머, 리뷰슈머가 새로운 개념이나 정의로 신문지상에 나타나기는 너무 빈약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혀 새로운 개념도 아닌데다가, 기존에 많이 사용하던 비슷한 단어들과 어디가 다른 것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한번 검색해보니 잠시 뒤져도 이렇게나 많은 XX슈머가 나옵니다. 프로슈머나 consumer 2.0을 제외하였고, 주로 국내에서 사용되는 내용입니다.
예전에 크리슈머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 비슷한 맥락으로 생겨난 단어입니다. 사실 너무나 많은 신조어가 생겨나고 있어 이것 또한 거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실 크리슈머, 리뷰슈머가 새로운 개념이나 정의로 신문지상에 나타나기는 너무 빈약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혀 새로운 개념도 아닌데다가, 기존에 많이 사용하던 비슷한 단어들과 어디가 다른 것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한번 검색해보니 잠시 뒤져도 이렇게나 많은 XX슈머가 나옵니다. 프로슈머나 consumer 2.0을 제외하였고, 주로 국내에서 사용되는 내용입니다.
- 크리슈머(Cre sumer): 창조하는 소비자
- 블루슈머(Blue sumer) 블루오션 영역의 소비자
- 트랜슈머(Tran sumer): 이동하며 물건을 소비하는 소비자
- 그린슈머(Green sumer): 친환경 웰빙 소비자
- 스포슈머(Spo sumer): 스포츠 중심 소비자
- 트윈슈머(Twin sumer): 성향이 비슷한 소비자
- 마담슈머(Madam sumer): 주부 소비자
- 트라이슈머(Tri sumer): 직접 사용한 후 구매하는 소비자
- 메타슈머(Meta sumer): 제품을 변화시키는 소미자
- 보떼슈머(Beauty sumer): 뷰티관련 소비자
http://www.consumer20.net/trackback/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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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참여와 분산 방식을 활용한 "리뷰 쇼핑몰들"
FROM mepay 블로그- 모든 쇼핑몰이 대박을 터트리는 그날을 위해~ 2007/11/21 15:59웹상에서 쇼핑을 할때 다른 경험자들이 생성한 리뷰,댓글,태그,링크 같은것들이 구매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는건 너무 진부한 이야기가 되버렸다.. 이런 사용자들이 생산한 컨텐츠만 가지고 장사하는 새로운 형태의 쇼핑몰이라고 하기에도 참 애매모호한 웹 사이트들이 탄생하고 있다.. more.. 기존의 상품을 구매하고 각자의 커뮤니티에 올린 리뷰들이 여기저기 정리가 안된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걸 따로 모아 사용후기,리뷰,댓글을 판매하는 형태이다.. 외국에서는 이러..






아핫핫! 제다이님에게 공감 열번 합니다. ㅋㅋㅋ 이젠 신조어를 만드는게 마케팅을 떠나 무슨 로또처럼까지 보이기도 하네요. ^^; 아마 크리스앤더슨의 롱테일이나 오라일리의 web2.0이 순수한 "신조어"로서 히트쳤을 뿐만 아니라, 그 신조어와 관련된 사람과 조직이 동시에 유명세를 탄 것을 보고 너도나도 막 지어대기 때문이 아닌가 해요. ^^; 정말 저런 걸 보고 있자면 머리가 지끈거리죠. ( -_-)(보따슈머라니!!! ㅋㅋㅋ) / 저 번에 저희 사이트에 대한 리뷰 잘 봤습니다. 자세하고 날카로운 리뷰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테츠로님은 운영하시는 서비스에 열성을 다하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아무튼 학계나 비니니스쪽이나 신조어 하나 잘 키워서 떠보려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萬事如一이라는데 왜 그리 새거에 집착하는지....
아익호! 부러우시다뇨... 아닙니다. 그냥 열심히 헤매고 있을 뿐입니다. 아직 공부하고 깨져야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그냥 신날 뿐이에염. ㅎㅎ ^^;;; 정말 IT나 웹 뿐만 아니라, 제가 잠시 몸담았던 패션계에서도 너무나도 신조어가 많아, 잠시만 한 눈 팔아도 무식하다는 소리를 들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 걸 가지고 무식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나빠요. ㅋㅋ
마케터라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신조어가 이렇다할 책임도 없이 범람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무슨무슨 슈머,리뷰 등등...근데 이런 언어 섞어 써가면서 컨설팅하면 돈을 더 많이 받는게 이쪽의 현실입니다. 저는 히힛..하며 넘겨 버리면 그만이지만..일반 운영자들은 그런가보다 받아들이니..큰일입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사람들에 욕구는 모든 분야에 존재하나 봅니다. 요즘 걱정인 것은 Web 2.0 다음으로 3.0 더나가 4.0 등을 사용하기 시작하는데, 나중에 어떻게 수습할지 벌써 걱정이 되더군요. 나중에 windows 버전 처럼 Web 5.0 SE, Web 2010 XP 등이 나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