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reation and innovation- the ‘we’ experience
Fresh Networks 블로그에 co-creation 연재 내용 소개합니다. Co-creation의 개념과 종류가 주요 내용입니다.
Co- creation을 단계에 따라 5가지로 구분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래 표에 모든 내용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Mass customisation에서 Community product design으로 갈 수록 Co-creation의 강도가 강해집니다. 하위 레벨에서는 기업 중심으로 소비자를 참여시키는 구조라면 고위 레벨은 기업과 소비자, 더 나가 소비자가 주체가 되어 기업의 생산과정에 참여합니다.
1. Mass customisation(customization)
소비자가 제품의 최종 생산 단계에서 몇 가지 옵션을 추가하는 단계입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일부 내용을 변경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그리 복잡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자기 자신만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의 선택이 다른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선택의 폭도 아주 좁습니다.
2. Real time self service
1 단계가 유형의 제품과 관련된 개념이라면 2 단계는 서비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표적으로 Fedex와 같은 배송서비스의 경우, 소비자가 원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선택하고 그 과정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제품이 아니라 서비스에 해당하는 단계이며, 역시 나의 선택이 다른 소비자에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다만 1 단계에 비해 소비자가 참여하는 폭이 더 넓습니다.
3. Service redesign
기업이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에 일반 소비자의 의견을 수용하는 단계입니다. 고정적인 의견접수 채널을 통해 소비자의 의견을 받고, 그 과정을 공유하는 형태입니다.
4. New product co-creation
4 단계부터는 소비자가 직접 생산과정에 참여하며, 나의 선택이 다른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주로 선도적인 소비자와 기업이 함께 제품을 생산합니다. 레고의 마인트스톰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레고에서 “MINDSTORMS”을 출시한 후 곧바로 한 해커가 소프트웨어를 해킹하여 부가적인 여러 기능을 소개합니다. 레고은 아예 해커를 초빙하고 “MINDSTORMS”의 OS를 공개해버립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마인스토톰의 차기 버전인 “MINDSTORMS NXT”가 탄생합니다.
5. Community product design
제품과 관련된 집단지성의 단계입니다. 기업은 소비자들이 모여서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플렛폼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생산합니다. 대표적으로 T셔츠 서비스를 이야기합니다. 소비자들이 자신이 디자인한 내용을 서로 공유하고, 투표등을 통해 선택된 제품이 최종적으로 생산됩니다. 기업은 생산 플렛폼만 제공하고 그 이외에 제품 기획, 디자인, 시장조사는 소비자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것이죠. 이런 단계는 사실상 open innovation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comment. 기 존의 Co-creation의 개념이 지나치게 open innovation 레벨에서 논의되었다면, Fresh Networks은 일반 소비자와 밀접하게 단계를 적용해서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 특정 레벨이 우월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위험할 듯 합니다. 해당 제품과 서비스의 기술수준과 시장 성숙도에 따라 다양한 전략 하에 취사선택하여 실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태그:co-creation, community product design, mass customization, real time self service, service redesig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