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Web Info’ Category

트위터 비지니스 센터 프리뷰 샷

트위터 비지니스 센터 베타 스크린샷이 올라왔습니다.
현재 몇몇 업체들이 테스트 중리하고 하네요. 트위터의 BM이 어던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트위터에코의 미래가 결정될텐데…

우선 그림 먼저,

간단한 형태로 보입니다. 큰 특이 점이랄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매셔블 기사를 보면 이런 게 눈에 띄입니다.
“Twitter has a new feature for businesses: the ability to accept direct messages from any of their followers, regardless of whether they follow that person or not. This is huge for businesses that perform customer service via Twitter; they can get feedback and deal with private customer issues without having to follow the person back first.”

광고를 본 사람들이 업체에게 DM을 제약없이(팔로윙 관계가 없어도) 날릴 수 있다는 건데, 이정도 레벨이면 유저에게 크게 부담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이메일 스팸처럼 업자들이 무작위로 메세지를 날리는 것만 통제한다면 나름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겠죠.

출처는 Twitter to Launch Twitter Business Center

블로그 광고 서비스 파블애드 폐쇄

오늘 파블애드 서비스 종료 메일을 받았습니다. 2007년 후반기에 이용자가 작성하는 광고 서비스로 오픈하였는데 폐쇄된다하니 아쉽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나라 인터넷 토양의 척박함이 아쉽습니다.


2007년이면 이글루스, 티스토리가 힘을 꽤나 쓰던 시절로 많은 블로그 관련 서비스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의 양강구도에서 벗어나 다양한 생태계를 기다려왔던 사람들에게 블로그는 그야말로 단비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2010년 현재를 기억해보면 티스토리는 다음에게로 이글루스는 네이트로 그리고 기타 작은 서비스들도 사라지거나 대형 포탈에 인수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시금 무언가 혁신적인 서비스가 나올 지력이 남아 있을까 참 답답합니다. 요즘 블로그 광고 서비스나 프로슈머 서비스를 둘러보면 활력이 사라져 버린 유령도시 같습니다. 언제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다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이죠.

지난 수년 간을 생각해보자면 거대 기업 소수가 시장을 완전히 장악해버리고 더 이상의 새로운 혁신이 시도되지 않는 쇠퇴산업의 상태입니다. 인터넷 비지니스라고 매번 혁신적이고 새로울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시기인가 봅니다.

아무튼 나머지 블로그 서비스들도 이 힘든 시간을 버텨내고 10년 이상 운영되는 중견(?)인터넷 기업으로 남아줬으면 합니다.

미국인들의 24를 그래프로 나타내면

소비자 조사인데 아주 재미있는 그림을 보여주네요. American Time Use Servey라고 24시간을 행동별로 구분해서 뭐하고 있나를 조사한 것입니다.

아래는 모든 사람들이 무하나 보여주는데, 각각 옵션을 달리하면 내용들이 변경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65세 이상 분들의 시간활용이 가장 다채롭습니다. 즉 여유롭다는 거죠.
일하는 연령층과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왼쪽이 64세 이하 오른쪽이 65세 이상입니다. 역시 한창 나이와는 사뭇 다릅니다.
더 극명한 대비를 보여주는 일하는 사람과 일하지 않는 사람의 비교입니다. 왼쪽이 일하는 사람 오른쪽이 일안하는 사람입니다. 일을 안하니 저렇게 다양한 것을 하네요.
미국의 사례긴 하지만 우리나라도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하는 시간이 좀더 많겠죠. 사이트에 방문에서 이러저리 눌러보시면 꽤나 재미있습니다.
여기(United States Department of Labor,미국 노동청쯤 되나요?)에 가시면 2003년 자료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 자료는 그냥 표로 되어있네요.

미국 소셜미디어 사용에 대한 내용

문서 제목은 뭐 좀 그렇지만 내용은 충실합니다. 기존 소셜미디어에 대한 접근 방식이 “좋은 거니깐 닥치고 따라와!”라의 전개였다면, 이 슬라이드는 “젠장할 어쩔 수 없이 해야하잖아” 이런 도입입니다.

주요 내용은 미국인들이 소셜미디어를 얼마나 많이 이용하고 일상화되어 있는지 수치로 보여주고, 이러한 상황하에서 기업들이 해야할 미션을 정리 해 놓았습니다. 재미있는 이미지도 많으니 쉬엄쉬엄 넘겨보면 좋습니다.




소셜 웹의 미래

소셜미디어의 진화에 대한 재미있는 그림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Forrester Researh의 “The Future of The Social Web“입니다. 보시는 것 처럼 5단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꽤냐 흥미롭습니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발전합니다.

각 단계를 간단히 살펴보면,
Era of Social Relationships: People connect to others and share
Era of Social Functionality: Social networks become like operating system
Era of Social Colonization: Every experience can now be social
Era of Social Context: Personalized and accurate content
Era of Social Commerce: Communities define future products and services

더 자세히 보시려면

[#M_펼쳐두기..|접어두기..|

  • The era of social relationships: Beginning in the mid-1990s, people signed up for online profiles and connected with their friends to share information.
  • The era of social functionality: As it exists today, social networking is more than just a platform for "friending," but one that can support a broader array of what Owyang calls "social interactive applications." However, identities are essentially disconnected silos within individual sites.
  • The era of social colonization: By late 2009, technologies such as OpenID and Facebook Connect will begin to break down the barriers of social networks and allow individuals to integrate their social connections as part of their online experience, blurring the lines between networks and traditional sites.
  • The era of social context: In 2010, sites will begin to recognize personal identities and social relationships to deliver customized online experiences. Social networks will become the "base of operation for everyone's online experiences."
  • The era of social commerce: In approximately two years, social networks will be more powerful than corporate Web sites and CRM systems, as individual identities and relationships are built on this platform. Brands will serve community interests and grow based on community advocacy as users continue to drive innovation in this di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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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정리하면, 각 소셜미디어들이 거대한 하나의 대륙으로 통합되고, 여기에서 간단한 친구맺기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며, 결국 기존의 웹사이트오 CRM이 제공하지 못했던 개인과의 관계를 형성해준다는 맥락입니다. 어찌보면 현재의 개별 단위의 어플리케이션들이 결국 통합된다는 시나리오입니다. 인터넷이 소셜인프라로 되버린 것 처럼 저러한 소셜미디어도 인터넷 위에 새롭게 깔리는 하나의 인프라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를 시간 순서대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2009년은 초기  Social Relationships과 Social Functionality의 시대이며 Social Colonization이 시작된다고 하네요. 요즘 자주 보이는 위젯과 Open Social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소셜미디어의 변화를 비지니스 쪽에 오버랩 시키면 아래와 같은 표가 나옵니다.

이 표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웹사이트 방문자는 결국 아래의 Context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기업이나 마케터는 이러한 고객의 Context를 이해하고 대비해야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 Community context: affiliation with those who share similar interests.
  • Location-based context: mobile or consumer-specified location and time.
  • Social context: influence from trusted peers.
  • Behavioral context: consumer actions on the Web or network.
  • Preferences context: what consumers say they want.
확실한 내용은 소셜미디어가 결국 어떠한 형태로든 통합된다는 것이며, 현재의 친구만들기와 재미 요소를 넘어서 경제행위의 일부로 녹아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기업들은 구태의연한 산업사회 방식을 벗어나야 앞으로 도래할 Social Web의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Social Media가 개별 서비스나 툴의 경계를 벗어나 하나의 커다른 패러다임으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나 사회에 어떠한 형태로 영향을 미칠지 걱정 반 기대 반입니다. 요즘 사회를 보면 점진적 변화의 한계점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p.s 사회전반에 걸쳐 Discontinuous Innovation이 아닌 Disruptive Innovation이 시작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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