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 서비스에 베타테스터 모집이라는 단계가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베타테스트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과연 베타테스트가 무엇이며 넘쳐 나는 베타테스트 혹은 체험 마케팅(?)의 문제점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 베타테스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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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베타테스터라는 용어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원래 Beta tester란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사용된 용어로 위키를 찾아보니 Software release life cycle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정리했습니다.


Pre-alpha : 테스트하기 이전 개발 단계로 요구정의, 소프트웨어 디자인,  소프트웨어 개발의 단계.

Alpah : 부분 테스트가 가능한 단계로 여전히 개발 중인 상태. 기본적인 핵심기능 구동이 가능하며 소프트웨어 테스터나 개발자에게 전달되는 단계로 전체 개발의 35% 완성.

Beta : 어느 정도 개발이 완료되어 외부로 공개하는 상태. 예상치 못한 오류는 찾아내는 단계로 prototype, preview, technical preview 등으로 표현. Close beta와 Open beat 방식이 있으며 대부분 기능이 확정된 상태로 버그를 찾아내는 단계.

Release candidate : 사실상의 완성단계로 치명적인 결함이 없으면 시장으로 출시. 일부 수정이 있지만 새로운 기능이나 소스를 추가하지 않는 상태.

Gold or General Availability Release : 개발이 완료된 상태로 대량 생산이 가능.

* RTM(Release To Manufacturing) : 완성된 버전으로 CD에 기록하기 이전 상태로 대부분 웹에서 다운.


소프트웨어 개발은 이러한 단계를 거처 시장에 출시된다. 베타테스터란 Beta 단계에 참여하는 유급 혹은 무급의 테스터들을 말한다. 베타테스터는 제품의 소비자, 특히 활동적이고 제품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사람들이다.


정리하자면, 베타테스트는 개발 중인 제품을 최초로 공개하여 미처 발견하지 못한 버그를 찾아내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로 일반 소비자나 관련 지식이 풍부한 전문적인 소비자가 참여한다.라는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베타테스터는 이러한 베타테스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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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11:25 2007/10/0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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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ditor 2007/10/05 13:40  ּ  /  ۾

    타이틀을 수정했습니다. [프로슈머와 베타테스터]에서 [체험단 혹은 베타테스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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