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쇼핑몰 필수 메뉴인 후기 혹은 리뷰들을 보면 너무나 공허합니다. 물건을 구매하면 어쩔 수 없이 후기를 등록하기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정보적인 측면에서 가치가 없는 글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래는 메모리카드 후기 글 상품댓글에서 찾아본 후기들입니다. 상당수 쇼핑몰에서 강제적인 방법으로 구매후기나 상품리뷰를 작성토록 합니다. 쇼핑몰 고객들은 상품을 구매하고 거기에 컨텐츠까지 강제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묘한 상황에 처하다보니 이렇게 웃지 못할 상품관련 컨텐츠들이 생성됩니다. 비속어 내용은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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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직접 생산하는 컨텐츠가 구매에 큰 효과를 준다는 것은 판매전략 수립에 아주 중요한 포인트임에는 분명하나 저렇게 가치없는 정보를 쌓아 가는 것은 분명히 문제점이 있습니다. 지나친 정크 데이터로 인해 정작 구매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정보를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간단한 리뷰와 구별하여 이미지나 동영상을 활용한 리뷰를 따로 분류하여 새로 카테고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동일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래 소비자는 이미지 등록이 귀찮은지 판매자의 상품 이미지를 등록하고 아래와 같은 후기를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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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이렇게 적어주신 소비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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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가 바뀌었지만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마 다음 단계는 컨텐츠에 대한 평점이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판매를 위해 강제적으로 컨텐츠를 생성하려는 목적을 가진 한 저러한 무의미한 컨텐츠가 계속 늘어갈 것입니다. 더불어 상품후기에서 좋은 정보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오히려 판매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상품후기도 짧고 굵게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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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30 10:48 2008/04/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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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pay 2008/05/02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품평도 아는 사람한테 써달라고 해야 합니다. 그것이, 가장 질 높은 상품평이 될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다이맛스타 2008/05/02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가족이나 실제 아는 사람이 써주는 것이 가장 효과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걸 거부감 없이 온라인으로 옮겨올 수 있을까요? 요즘 고민하는 이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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