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면 모바일로 쇼핑하면 트랜슈머(Transumer) ,이제 광고분야로 가면 애드슈머(Adsumer)랍니다.
시청자가 광고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광고판 프로슈머인 ‘애드슈머(adsumer)’ 광고가 각광받고 있다. 26일 광고업계에
따르면 광고의 결말을 시청자에 물어 후속편을 제작하거나 시청자 아이디어를 받아 광고를 기획하고 시청자가 만든 영상을 광고로
활용하는 등 시청자 참여형 광고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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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이 일반인들의 참여로 광고를 제작하는 애드슈머가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은, 일반인들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그려 보다 공감을 얻을 수 있으며 실화라는 리얼리티가 지닌 진한 호소력 때문이라는 것.
제일기획 김재홍 국장은 “소비자가 광고에 직접 참여하거나 광고 줄거리를 만들어 가는 ‘소비자 참여형 광고’가 광고를 더욱 새롭고
친근하게 만들고 있다”면 “참여를 통해 소비자가 광고 메시지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나아가 기업과 제품에 대한 호감까지 높일
수 있는 이러한 형태의 광고가 앞으로 계속 주목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물에 프로슈머를 참여시키는 것입니다. 사실 기존 일반 소비자 대상 공모형태보다는
참여도가 높아지기는 하였지만 그다지 새로운 개념이라 말하기는 애매한듯합니다. 광고의 효과는
비슷해 보입니다. 아무래도 소비자가 참여하였다는 것이 신뢰감과 친근감을 주기 때문이겠죠.
광고 메세지로 인해 소비자의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케팅, 특히 광고만큼 교활한 분야가 어디 있겠습니까. 왠지 소비자를 내세운
잠재적인 집단의식을 자극하여 물건을 팔려는 기법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