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슈머가 인기가 있긴 있나 봅니다.  뭔ㄱ 만들어 보면 크리슈머(Cresumer), 아줌마이면 마담슈머(Madamsumer), 걸어가면 모바일로 쇼핑하면 트랜슈머(Transumer) ,이제 광고분야로 가면 애드슈머(Adsumer)랍니다. 헤럴드 경제에 애드슈머 기사실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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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슈머는 광고물에 프로슈머를 참여시키는 것입니다. 사실 기존 일반 소비자 대상 공모형태보다는 확실히 참여도가 높아지기는 하였지만 그다지 새로운 개념이라 말하기는 애매한듯합니다. 광고의 효과는 테스트모니얼과 비슷해 보입니다. 아무래도 소비자가 참여하였다는 것이 신뢰감과 친근감을 주기 때문이겠죠.

어찌 생각해 보면 이러한 일반 소비자와 광고가 가까워질 수록, 강력한 광고 메세지로 인해 소비자의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실 마케팅, 특히 광고만큼 교활한 분야가 어디 있겠습니까. 왠지 소비자를 내세운 광고는 잠재적인 집단의식을 자극하여 물건을 팔려는 기법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