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인터넷 이용자들의 소셜네트웍 서비스 이용은 세계최고라고 하네요. 하지만 사례로 소개되는 국내서비스가 없다는 것도 참 아이러니입니다.

가장 관심 있게 본 내용은 소셜네트웍서비스를 구분한 기준입니다. 세로축은 "실제-가상", 가로축은 "모두공개-소수정예(?)공개" 정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든 소셜네트웍서비스를 이런 잣대로 구분할 수 없지만 나름대로 깔끔한 구분입니다. 아직 상당수의 인기 소셜네트웍서비스가 실제세계의 소수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서비스에 관심이 많군요. 상대적으로 전체공개형태의 소셜네트웍서비스는 이미 다른 서비스가 끼어들 수 없는 강자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직 가상세계의 소수정예 시장은 비어 있습니다만 그 자리에 세컨드라이프류의 서비스가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페이퍼는 소셜네트웍서비스를 4가지로 구분했습니다.
- 사회화가 목적인 온라인 커뮤니티
- 직업과 사업목적의 비지니스 네트웍
- 친구를 찾는 온라인 매칭
- 온라인에서 사람을 만나는 동창회 네트웍

이러한 해외 페이퍼를 볼 때마다, 아무리 온라인이라 해도 사회문화적인 차이는 어쩔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한풀 꺾였지만 우리나라에 불고 있는 소셜네트웍서비스 열풍에서 가장 고려 되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재미가 성공을 보장해주지는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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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브라질이 2위한 것도 개인적으로 놀랍네요. ^^; "재미가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는 말이 가슴에 남습니다. 우린 아직 재미도 없는데 큰일이에여! ㅋㅋ 그나저나 제다이님 잘 계셨어요! 오랜만입니다. ^^ 어제는 mepay님 만났는데 제다이님도 한 번 꼭 뵙고 싶다는 얘길 했어요. ^^
쿠헐 진작에 불러주시지 그랬습니까... 담부터 자리 생기면 불러주세요. 참 요새 밤마다 승룡권 수련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ㅋㅋㅋ 부디 언제 어느상황에서나 구사가 가능한 완벽한 승룡권을 연마하시길~! ^^; 다음엔 꼭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