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1st, 2009
  • Posted by jedi_master

Open soruce biology? DNA programmer?(We think)

We Think에 재미있고 새로운 개념이 있어 소개합니다. We Think문화가 변화시킬 공공영역 중에 과학역영이 있는데… 바이오 분야에 신선한 개념이 있네요. 바로 Open source biology입니다.(원서 pp.163)
현재의 Open source program처럼 DNA 정보가 라이브러리로 개인에게 제공되며, 집에서 DNA를 조합하여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 낸다는 개념입니다. 초기에는 집단이겠지만 결국 개인 단위까지 발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컴퓨터 프로그래머처럼 DNA programmer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거기다 Open source로…
이 가정은 DNA를 조작할 수 있는 연구시설이 개인도 구매가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얼마전 개인용 인공위성을 판매하는 독일에 기사를 봤는데… 뭐 개인연구 수준의 DNA 제품도 판매되지 말라는 법은 없어 보입니다.
과거 컴퓨터가 국방이나 연구소에서만 사용하는 특별한 기기였지만 이제는 어린아이도 활용하는 가정용품이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바이오 기술도 유사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죠.
뭐 예를 들자면 당뇨병환자인 자신을 위해 집에서 DNA를 변형한 상추를 길어 먹는다거나하는 등의 웃지못할 상상도 가능한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과학의 사회적 파장은 엄청납니다. 악용될 경우 옆집과 생화학 전쟁이 발생할지도 모르니까요. 그래서 “grey science”인가 봅니다.
아무튼 재미있는 상상력입니다.
We-think (Paperback) - 10점
Leadbeater/Consortium Book Sales & Dist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 - 10점
찰스 리드비터 지음, 이순희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Posted in : Miller MOT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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