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포스팅해드린 블로거의 글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는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기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제목은 Influencer Don't Blog입니다.
중요한 내용을 소개하자면,
세부적인 데이터 출처를 표시하지 않아 좀 그렇군요. 정리하면 마이스페이스 친구나 인기있는 블로거의 글보다 오프라인의 친구나 가족을 더 신뢰한답니다. 이건 당연한 이야기죠. 얼굴 맞대 본 적이 없는 사람보다는 친구나 가족을 당연히 더 신뢰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실제 구매결정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결론은 인기가 신뢰를 보증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즉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오프라인 인맥이지 온라인 인맥이나 파워블로거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렸지만 이미 광고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는 블로그 포스팅과 기업의 마케팅 산물이 난무하는 블로그 스피어스의 신뢰도에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블로그나 SNS 마케팅도 사이버 인맥과 실제 인맥을 구분하여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아는 사람의 구매기를 본다면? 내 가족이 남긴 덧글을 본다면? 이러한 관계를 표면화할 수 있다면 스타 블로거에 의존하는 블로그 마케팅을 한 단계 진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와 비슷한 접근이 가능한 곳이 싸이월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제 오프라인 인맥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를 대상으로 마케팅한다면 그 효과가 대단하겠죠.
물론 이러한 개인 관계까지 파고들어야 하냐라는 윤리적 문제가 있습니다. 아무튼 저러한 불신을 뛰어넘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언젠가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도 마케팅이 끼어들 날이 오겠죠. 꽤나 성가시겠군요.
중요한 내용을 소개하자면,
According to a new study from Canadian research firm Pollara, self-described social media users put far more trust in friends and family online than in popular bloggers, or strangers with 10,000 MySpace “friends.”
Of more than 1,100 adults polled in December, nearly 80% said they were very or somewhat more likely to consider buying products recommended by real-world friends and family, while only 23% reported being very or somewhat likely to consider a product pushed by “well-known bloggers.”
“This shows that popularity doesn’t always equate to credibility,” said Robert Hutton,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general manager at Pollara. “Marketers might have to reconsider who the real influencers are out there.”
Of more than 1,100 adults polled in December, nearly 80% said they were very or somewhat more likely to consider buying products recommended by real-world friends and family, while only 23% reported being very or somewhat likely to consider a product pushed by “well-known bloggers.”
“This shows that popularity doesn’t always equate to credibility,” said Robert Hutton,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general manager at Pollara. “Marketers might have to reconsider who the real influencers are out there.”
세부적인 데이터 출처를 표시하지 않아 좀 그렇군요. 정리하면 마이스페이스 친구나 인기있는 블로거의 글보다 오프라인의 친구나 가족을 더 신뢰한답니다. 이건 당연한 이야기죠. 얼굴 맞대 본 적이 없는 사람보다는 친구나 가족을 당연히 더 신뢰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실제 구매결정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결론은 인기가 신뢰를 보증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즉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오프라인 인맥이지 온라인 인맥이나 파워블로거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렸지만 이미 광고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는 블로그 포스팅과 기업의 마케팅 산물이 난무하는 블로그 스피어스의 신뢰도에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블로그나 SNS 마케팅도 사이버 인맥과 실제 인맥을 구분하여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아는 사람의 구매기를 본다면? 내 가족이 남긴 덧글을 본다면? 이러한 관계를 표면화할 수 있다면 스타 블로거에 의존하는 블로그 마케팅을 한 단계 진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와 비슷한 접근이 가능한 곳이 싸이월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제 오프라인 인맥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를 대상으로 마케팅한다면 그 효과가 대단하겠죠.
물론 이러한 개인 관계까지 파고들어야 하냐라는 윤리적 문제가 있습니다. 아무튼 저러한 불신을 뛰어넘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언젠가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도 마케팅이 끼어들 날이 오겠죠. 꽤나 성가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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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성향분석, 65,536 건의 포스트 분석 결과
FROM 쏠로울프의 블로그와 인터넷 이야기 2008/05/06 15:43 삭제어느날 문득 블로그스피어에는 어떤 글들이 주로 올라올까? 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올블로그나 다음의 블로그 뉴스를 매일매일 살펴보긴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주로 어떤 내용의 글들을 포스팅하는지 궁금했다. 이런 궁금증을 가지게 된 것은 지난 대선의 영향이 컷다. 작년 11월, 12월 블로그스피어에는 매일 같이 대선후보관련 포스트가 쏟아졌다.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도 했고 특정 후보의 자질문제를 논하기도 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난 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블로그의 영향력이랄 것 까지는 없지만 블로그의 성향을 조사한 바가 있어서 트랙백으로 남깁니다.
좋은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블로그가 아직은 그들만의 리그인가 봅니다. 그리고 트래픽 킬러인 연예와 스포츠관련 글은 블로그 뿐만아 아니라 인터넷 전반을 뒤덥고 있습니다.
포털에서 거의 의도적으로 연예와 스포츠를 밀어주고 있죠. 관련 포스팅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