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8th, 2009
  • Posted by jedi_master

혼다효과(Honda effect)-전략적 계획과 적응적 학습의 논쟁 part.05

4라운드. 무식한 것들아 니들이 전략을 알어?(Goold, 1992)
Research Notes and Communication(Strategic Management Journal)
Design, Learning and Planning: A Future Observation on the Design School Debate

Goold는 전략경영에 대한 Mintzberg과 Ansoff의 논쟁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 논쟁은 Desing school과 Emergent school에 대한 것으로 전략을 수립하는 방식에 대한 구분입니다. Design school이 고전적인 선형적 방식으로 Plan-Do-See이라면
Emergnet school은 try and err에 까깝습니다.

Goold는 Mintzberg가 Planning과 Learning 모두 중요하다고 하였지만, 결국 Planning보다 Learnning을 중시한다고 주장합니다. 그것이 지난 번 포스팅에서 Mintzberg가 “Learning 1, Planning 0“이라 하였기 때문이죠.

Goold는 자신의 과오를 인정합니다. 그러나 BCG의 리포트가 혼다의 과거 이력(how did this situation arise?)을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경영 이슈(what should we do now?)에 중점을 둔 것이라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시점의 전략적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지 과거의 일은 아니라는 것이죠.

이러한 관점에서 Mintzberg의 관점(Learning)이 추천할만한 것이냐 반문합니다. 경영자에게 “try”해보라는 것이 과연 타당햐느냐는 것이죠. 물론 경혐을 통해 배우는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끝없는 학습을 통해 무언가를 습득하기에는 기업의 시간과 비용이 무한정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BCG의 리포트는 그 시점에서 영국기업들에게 전략적 시사점을 주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Goold는 Planning과 Learning이 경쟁의 관계가 아니라 상호보완적인 관계이며 따라서, Learning 1, Planning 1이 적절한 점수라 이야기하며 짧게 2페이지로 마무리합니다.

정리하자면 자신의 의견이 과거 혼다가 행하였던 실제와는 다르지만  현재 시점에서의 판단은 정확하였으며, 전략적 의사결정을 하려는 기업에게는 비전을 제시하였다는 것입니다. 그에 비하여 Mintzberg의 Learning 접근방법은 기업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무책임한 처사라 비난합니다.

다음은 막으로 1996년 한 시기에 벌어진(California Management Review, Summer 1996) Goold, Mintzbert, Pascal, Rummelt의 난상토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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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 Miller MOT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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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to “혼다효과(Honda effect)-전략적 계획과 적응적 학습의 논쟁 part.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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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전 디자이너 님의 말:

    흥미로운 논문이네요. 재미있는 포스트를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 jedimaster 님의 말:

    모든 걸 떠나서 저렇게 학자 간의 배틀이 가능한 그네들이 문화가 너무 부럽습니다. 그에 비해 국내학계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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