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4th, 2009
  • Posted by jedi_master

쇼핑의 새로운 기준 정보

Wall Street Journal에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New Info Shoppers“입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요즘 소비자들은 광고에 홀려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 주체적 구매행위를 한다는 것입니다. 뭐 특별히 새로운 내용은 아닙니다.

New info shopper: These people just can’t buy anything unless they first look it up online and get the lowdown. 이러한 소비자라네요. 머 특별하지는 않습니만….

기사에서 강조하는 것은 현재 마케팅이 집중하고 있는 광고라는 행위입니다. 과연 광고가 정보로 무장한 똑똑한 소비자에게 먹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브랜드 이미지 형성 등에는 여전히 효과가 있지만 구매행위에 미치는 영향은 예전에 비해 약합니다. 또한 광고가 정보전달보다는 자극적인 이미지 전달에 집중하고 있는 트랜드도 이러한 현상의 한 원인입니다.

미국인 대상의 조사에 따르면(300명이 대상입니다. 너무 작습니다만 해당 조사는 여기로),
78%가 광고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없다.
92%가 자신이 직접 수집한 정보를 신뢰한다.
58%가 진공청소기를 구매 이전에 온라인에서 상품정보를 검색한다.
24%가 샴푸를 구매하기 이전에 온라인에서 상품정보를 검색한다.
70%가 구매이전에 소비자리뷰나 투표를 참고한다.
62%가 매주 30분 이상 온라인으로 무엇을 어디에서 구매할지 검색한다.

아무튼 정보수집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가 상당히 높다는 것이죠. 이에 비해 마케터의 대응은 매우 늦고요. 정리하자면 이정도겠습니다. 너무 뻔한 이야기려나요.

1. New Info Shoppers are bigger than a microtrend.
2. But the question is when is the marketplace is going to really catch up to them.

p.s 불경기라 그런지 프로슈머 이야기도 잠잠하네요…


Posted in : Consu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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