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8th, 2008
  • Posted by jedi_master

쇼핑몰의 섹시코드와 립합의 4억 소녀

오늘 신문을 보니 ’4억 소녀’로 알려진 립합 운영자가 누드 사진을 올렸다고 일간지에 실렸네요. 이정도면 연말 홍보효과는 충분히 달성했군요. 사실 그 동안 립합을 살펴보면 노출을 자주 애용했습니다만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왜 갑자기 일간지에서 시끄럽게 다루는지 모르겠네요.

립합 이외에도 이미 섹시 컨셉의 마케팅으로 손 꼽자면 ‘그라비아 쇼핑’을 기치로한 바나니도 있습니다. 오래만에 바나니를 방문해보니 섹시코드가 많이 희석된 것 같습니다. 여하간  4억 소녀가 세간의 주목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세삼 기사거리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잊을 만하면 기사거리로 등장하는 것도 재주입니다.

사실 요즘 오픈마켓 속옷 코너를 잠시만 돌아봐도 이미 저러한 코드는 익숙합니다. 정확한 소스는 아니지만 오픈마켓에 자신의 속옷 착용 사진을 올리는 대다수가 알바(?)라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진위여부를 알 수 없지만 속옷 상품 자체의 컨텐츠도 과감해지고 사용후기도 용감해지고 있습니다. 이미 오픈마켓의 속옷 카테고리는 남성 위주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종종 성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라면 현재 쇼핑몰에서 19금으로 분류하는 성인용품 이외에 상품 컨텐츠로 19금을 설정해야하는 날이 곳 올 것 같습니다. 저런 속옷 상품의 제품후기를 살펴보면 단순한 상품의 설명이외에 성적인 코드가 상당히 녹아있는 느낌입니다. 대표적으로 모델의 포즈?

아무튼 개인정보로 이슈가된 오픈마켓이 조만간 청소년유해 매체로 신고당할 조만간 오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4억 소녀의 매스컴 플레이는 대단합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in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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