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4th, 2010
  • Posted by jedi_master

미국인들이 신뢰하는 소셜미디어 특성(누가, 어떻게)

미국인을 대상으로 어떠한 소셜미디어에서 누가 쓴 글을 신뢰하느냐 그리고 어떠한 글을 더 신뢰하느냐에 대한 설문입니다. 원문은 eMarket 기사입니다(http://www.emarketer.com/Article.aspx?R=1007863). 리서치는 Invoke에서 진행했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샘플이 314명이네요(http://www.invoke.com/index/08-04-10) 하지만 나름대로 소셜네트웍 서비스를 일정 수준 이상 사용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리서치라 다행입니다. 리서치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이곳으로(http://info.invoke.com/social-media-executive-summary-2).

결과를 정리하자면,

  1. 아직도 블로그가 가장 신뢰받는 미디어이다(페이스북, 트위터, 커뮤니티에 비하여).
  2. 모르는 기업관련자보다는 내가 아는 친구를 더 믿는다.
  3. 외부 전문 블로거에 대한 신뢰는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다.
  4. 긍정과 부정이 함께 표현된 글에 더욱 신뢰를 느낀다.
  5. 글과 댓글도 수준이 조금 있어야 하고, 글작성자가 피드백을 잘 해줘야 믿음이 간다.

소셜미디어와 소스(작성자)에 따른 결과

신뢰감을 높이는 행동들

논점에서 조금은 벗어났지만 사람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깐…
소셜미디어에서 유명인이라는 존재가 어느 정도 파급효과를 가져올지는 미지수라 생각합니다. 서로 간에 대화가 없는 소셜미디어는 그냥 짜라시나 스팸문자 레벨로 가치가 떨어집니다. 알려진 사람들이 초기 트래픽 유발요소로는 긍정적이지만 지속적인 서비스 성장에 있어서  그리 중요하지 않은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 내 말에 귀를 귀울여주지 않는 연예인은 그냥 배너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요? 매번 뻔한 메세지만 날리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은 그냥 스팸이구요.

적어도 소셜네트웍 내부에서는…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바라보면 진정한 소셜네트웍에서 유저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커뮤니케이션이죠. 대답없는 탑스타보다는 최소한의 소통이라도 가능한 셀러브레이티가 더 매력적입니다. 역시나 브랜드도 뉴스 전달과 공지가 아닌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해야 할테구요.


Posted in : Consu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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