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선언 원판과 한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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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 몽양부활님 블로그에서 본 인터넷 선언이 한국어 버전으로 꼬아서 나오고 있네요. 우선 영문판은 이곳을 참고해주시고, 한국어 공식 버전은 이곳을, 민노씨 버전은 이곳을 봐주세요.
인터텟 선언은 요약하자면, 인터넷이 훌륭한 미디어로 발전하려먼 이렇게 해야한다라는 내용입니다. 한글어 버전을 보면 잘 나와있습니다. 이를 거꾸로 이야기 한 버전이 민노씨 버전입니다.
사실 인터넷 특히 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는 블로그.. 미국의 블로그와 우리나라의 블로그는 동일시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껍데기가 블로그라고 해서 과연 동일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그러한 생각도 없이 동일시 하는 것은 큰 오류입니다.
아무튼 무조건인 미디어라는 의견이라기 보다는 이렇게 해야 제대로된 미디어다라는 뉘앙스입니다.
인터넷 선언
– 오늘날의 저널리즘은 어떻게 기능하는가. 17가지 주장.
1. 인터넷은 다르다.
2. 인터넷은 주머니에 들어가는 미디어제국이다.
3. 인터넷은 사회, 사회는 인터넷이다.
4. 인터넷의 자유는 불가침이다.
5. 인터넷은 정보의 승리다.
6. 인터넷은 저널리즘을 변화, 아니 향상시킨다.
7. 인터넷은 네트워킹을 필요로 한다.
8. 링크는 보상을 가져오고 인용은 돋보이게 한다.
9. 인터넷은 정치 담론의 새로운 장이다.
10. 언론의 자유는 표현의 자유와 동의어다.
11. 더 많다면 많을 뿐이다: 정보에 지나침이란 없다.
12. 전통은 비즈니스모델이 아니다.
13. 인터넷에서 저작권은 시민의 의무가 되었다.
14. 인터넷에는 다양한 통화가 있다.
15. 넷에 있는 것은 넷에 남아있다.
16. 품질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속성이다.
17. 모두를 위한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