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5th, 2012
  • Posted by jedi_master

[논문리뷰]기업조직 내 소셜 미디어 서비스 활용의 가치 제고 및 활성화 방안

기업조직 내 소셜 미디어 서비스 활용의 가치 제고 및 활성화 방안
김동현, 서현식, 김형준, 이봉규
정보처리학회논문지D 제18-D권 제4호(2011.8)
keyword;소셜미디어, 지식공유, 사회참여, 유희(오락), PLS

이론적 배경 정리
-소셜미디어란 양방향성을 활용하여 사람들의 의견, 생각, 경험, 관점 등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온라인 툴과 플랫폼으로 정의
-사회적자본이란 개인이 사회를 통해 형성하게 된 집단, 즉 가족, 학교, 직장 등과 같이 생활을 통해 구성된 신뢰할만한 집단의 구성원이 됨으로써 얻게 되는 자원들의 총합. 사회적 자본은 다른 배경의 이질적 사람들 간의 연결적 형태와 같은 인종, 종교 등의 배경을 공유하는 결속적 형태로 구분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동기는 정보공유, 자아추구, 사회적참여, 유희(오락)성의 4 가지로 요약

연구모형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회적 자본이 증대(연결적 사회자본, 결속적 사회자본). 이러한 사회적  자본의 증가는 소셔미디어 이용동기(정보공유 자아축, 사회적참여, 유희성)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연구방법
178명에게 설문조사. 직장인과 비직장인으로 구분하여 결과 비교

연구결과
1. 직장인의 경우, 소셜미디어를 유희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정보공유 목적을 위해 사용. 정보공유는 알고 있는 사람들 보다는 모르는 사람들과 공유하는 성향이 있다. 이는 조직 내부에서 지식공유의 도구로 소셜미디어가 성공적이지 못했다는 많은 사례와 관련이 있다. 직장인들은 알고 있는 직장 동료보다는 조직 외부와 소통하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주로 이용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비직장인의 경우, 유희적 목적이 가장 크다.
2.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결속적으로 모인(동질성이 많은, 직장, 학교, 가족) 집단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이질적인 사람들과 심층적인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기 쉽지 않다는 견해가 있었으나, 연구에서는 직장인은 정보공유 비직장인은 유희적 목적이 가장 강하게 나타났다. 즉, 모르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3. 사회적 참여는 직작인과 비직장인 모두 아는 사람들과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모르는 사람을 통해서는 사회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연결적 사회자본은 개인 간 사회적 이슈와 토론을 증대시킨다. 개인 간의 사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사회적 참여를 하고 있다.
4. 직장 내 소셜미디어 사용에 유희적 요소가 매우 적다. 기업 내부 소셜미디어가 재미없을 경우, 이를 활성화시키기 매우 어렵다. 정보공유 이외에 재미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연구의한계
정보의 질과 양을 구분하지 않았다. 역시나 샘플의 수가 적다.

comment.
직장인과 비직장인이란…. 저렇게 해버리면 직장인이야 당연히 업무를 위해 어느정도 사용하겠고 비직장인이 무엇하러 업무에 쓸 정보를 찾아 헤메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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