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슈머에 관심이 많아 블로그의 테마로 삼았지만 의외로 소재가 금새 고갈되는군요. 머랄까 발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국내의 경우, 체험단이나 리뷰를 진행한다고 이슈화 시킬 때 소재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프로슈머의 정의나 의미는 정말 쓸데없을 정도로 자주 소개되지만 정착 실제 적용에서는 좋은 점수 주기가 힘듭니다. 프로슈머라고 모집해서 그저 그런 컨텐츠만 산더미처럼 만들거나, 그냥 홍보기사 거리로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에 참여시키는 정도의 프로슈머 운영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오늘도 "프로슈머"로 뉴스 검색을 하니 대부분 체험단 모집 한 귀퉁이에 걸리는 기사들뿐입니다. 또한 제조사보다 유통업체에서 프로슈머를 더 잘 포장하고 있습니다. 리뷰어가 프로슈머와 혼동되는 것도 참 아이러니구요.
제품과 서비스 더 나가 기업을 변화시키는 소비자나 소비자들이 네트웍을 형성하여 무언가 집단지성을 만들어 내는 그런 멋진 사례가 없어 심심하네요...
기업은행에서 4~5월 두달 간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금융권이라 그런지 규모가 꽤 큽니다. 둘러보니 간단한 아이디어 공모전과는 무엇인가 다르더군요. 우선 상금이 알차군요. 일등은 2편으로 각각 1억원씩입니다.
제가 가장 감동을 받은 것은 바로 자료요청입니다. 비록 위키피디아에 소개된 금광회사만큼 파격적이지는 않지만 자료를 요청하면 개인에게 제공해준다는 발상이 상당히 신선합니다. 게시물을 읽어보니 1주일 정도 시간이 걸린다는 친절한 안내까지 있군요. 정말 보내주나 봅니다. 아무튼 그냥 아디이어 내놓으라는 홍보식의 행사가 아닌 회사에서도 성의를 보이고 참여하는 좋은 행사입니다.
보도기사에 따르면 어느 정도 위키노믹스를 염두에 두고 행사를 기획한 것 같습니다. 이병호 기업은행 종합기획부 팀장은 "국내외 전문가와 일반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 진정한 의미의 위키노믹스(wikinomics)를 실현해 보자는 기획 의도"라고 말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조금더 구체적인 목표가 있었으면...
자료실에 아이디어 창출에 도움되는 자료가 없네..
요청자료를 모두 공유할 수 있는 2%의 대범함이 아쉽구만...
이왕이면 외부와 소통할 수 있도록 오픈해 놓지...
하지만 금융권에서 이러한 행사가 시도되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고, 이런 행사가 반복된다면 더욱 세련되고 오픈된 진행방식으로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의미있는 결과가 나와 상품으로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선일보에 "각 분야 최고 권위자가 개발 참여 '프로마스터' 제품 뜬다 "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프로마스터(Promaster)는 Producer+Master 합성어로 일반 소비자보다 훨씬 뛰어 난 해당 분야의 권위자가 참여한다는 개념입니다. 위키영문판에도 없는 것으로 보아 해외에서도 그다지 많이 쓰이지 않는 용어로 보입니다.
more..
... 각 분야 최고 권위자(master)를 영입해 제품 개발에 나서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이 개발 과정에 참여하는
'프로슈머(prosumer)'에 빗대, 마케팅 전문가들은 이를 '프로마스터(promaster·producer와 master의
합성어)'라고 이름 붙였다. 스포츠용품에서 시작해 전자·식품 등 업종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
아무튼 작업에 참여한 프로마스터는,
LG전자‘랩소디 인 뮤직폰’ 음향 작업에 참여한 마크 레빈슨
대상 '전문가 솜씨 국선생' 개발에 참여한 '방배동 요리선생'으로 유명한 가정요리전문가 최경숙씨
삼성전자 '하우젠오븐 스팀'을 개발에 참여한 궁중음식 연구가인 한복려씨
아디다스 축구화 개발에 참여한 축구스타 지네딘 지단
리복 초경량 러닝화 '타이칸' 개발에 참여한 일본 마라톤 스타 데즈히코 긴
리복 축구화 '스프린트핏' 개발에 참여한세계적 축구스타 티에리 앙리
대략 이정도가 소개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어느 제품 개발에든 전문가가 참여하는 것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사실 저런 분들은 전문가라는 점과 함께 스타성(?)과 상품성 있기 때문에 참여시키는 것인 아닌가요? 어찌보면 권위자라기보다는 스타전문가라는 표현이 더 적합해 보입니다.
프로슈머라는 월간지에서 리뷰를 작성하는 소비자에 대한 특집기사가 실렸습니다. 신조어라 별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 아무튼 리뷰하는 소비자를 리뷰슈머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리뷰슈머의 마케팅적인 의미와 현재 인터넷쇼핑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리뷰 관련 마케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리뷰슈머의 등장배경을 인터넷쇼핑몰과 연관시켰는데, 그보다는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등장함에 따라 나타난 것으로 보는 것이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리뷰슈머가 어째 프로슈머와 동일한 정도의 범위로 정의하신 것 같습니다. 다 비슷한 내용과 의미인데, 왜 새삼 이런 용어를 사용하는지....
그리고 최근 리뷰를 판매수단으로 사용하다 보니 "ㅋㅋㅋ"스타일의 리뷰가 정말 많습니다. 리뷰라는 것이 쓰고 싶어야 쓰는 것인데 강제로 쓰게 만들어 놓은 쇼핑몰이 대다수입니다. 그리고 판매자가 복수의 아이디를 이용하여, 소위 작전을 펼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 공짜로 상품을 받으면 쓴소리 못하곤 하는데, 온라인에 돌아다니는 리뷰의 상당수가 이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리뷰마케팅에 관련된 여러 부작용에 대한 내용이 없는 것이 아쉽군요.
제가 아마존의 전문리뷰어가 되었습니다 라는 앞선 포스트에서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지난달부터 온라인 인터넷 서점이자 미국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이 된 아마존 (http://www.amazon.com) 의 리뷰어가 되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리뷰어로서의 혜택이 한달에 두가지 제가 고르는 상품을, 4개중 3개를 리뷰를 쓴다는 조건으로 무료로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매달 3째주 목요일에는 한달동안 신청이 가능한 리뷰용 상품들의 목록이 리뷰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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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에서 체험단을 모집하네요. 이름하야 "Hazzy Culture Club"입니다. 특이한 것은 직접적인 제품홍보보다는 문화체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헤지스 제품을 제공하고 패션/사진/식도락/영화,공연,전시/여행 등의 카테고리로 진행됩니다. 각 카테고리는 20명이 활동하며 열심히 활동한 회원에게는 추가적인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체험단은 3개월 간 활동하며 활동내역은 블로그 등을 통해 공개됩니다.
1기 활동내역을 정리한 pdf 파일도 있군요. 그러나 활동 내역을 살펴보니 체험은 있을지언정 output은 없어 보입니다. 나쁘게 말하면 그냥 카테고리 별로 모여서 번개했다는 정도 수준입니다. 이왕 문화라는 테마를 잡았으면 조금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캠페인이 가능할 텐데, 좀 아쉽습니다.
체험단과 문화라는 중간에 낀 어중간한 모습이네요. 차라리 헤지스 옷을 고아원, 소년원 음악단원에게 입혀서 길거리 콘서트를 한다거나 등의 캠페인이 더 멋질 거 같은데요. 이건 노다메 후유증인가--;
모니터링도 프로슈머 활동에 일부라 할 수 있겠죠. 최근 여러 업태에서 모니터 제도를 운영하는데, 특히 주부를 대상으로 모니터 요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세계일보 기사 내용으로 주부층을 대상으로 모집 중인 모니터 내역입니다.
요즘 모집하는게 저 정도입니다. 여성 포탈에 가보니 모니터, 체험단 모집이 정말 많습니다. 주로 홈쇼핑과 식품 업계가 중심이군요. 직장인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여유 시간이 많고,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주부들을 위한 적당한 프로그램으로 보입니다.
프로슈머의 문제점 중에 하나가 바로 보수를 받지 않는다는 점인데, 개인적으로 이런 모니터 제도를 강화하여 전문적인 파트타임 직업군으로 육성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모니터 요원에게 대부분 약간의 교통비, 적립금, 경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전문성도 떨어지고 직업의식(?)이 부족합니다. 명확한 미션을 제시하고 그에 따라 책임있게 참여하는 것이 더 바람직해 보입니다. 우수한 활동을 보여주면, 다시 계약을 맺고...
모니터링이 대부분 한시적인 행사로 진행하다 보니 노하우가 축적될 리도 없습니다. 한 달에 한두 번 모여서 의견교환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좀 더 강도 높게 진행하면 훨씬 좋은 성과가 나오겠죠. 기업은 더 좋은 결과물을 얻고 프로슈머는 노동의 대가를 얻어간다면 프로슈머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러다 보면 전문 프로슈머가 직업으로 발전하지 않을까요? 기업에서는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 사이에 중간적인 준전문가를 활용할 수 있고, 특정 분야에 전문적인 프로슈머도 등장하구요.
특히 주부층이 전문 프로슈머로 활동한다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적당한 보수도 받고 사회활동도 하고... 사실 가사활동만 하시기에 우리나라 주부님들 너무 아깝습니다.
주부님들을 이용한 모니터 요원 모집은 입소문 마케팅에서 가장 좋은 방법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주부 모니터 요원들을 이용하여 자사의 제품을 써보도록 하고..심리적으로 그 제품에 애착을 갖도록 만드는것이 기업의 입장이기도 합니다...관련 포스팅을 한번 써봐야겠네요..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국내 제약회사에서 프로슈머 마케팅을 한다고 뉴스가 여기저기 나오길래 살펴봤습니다. 해당 제약사 홈페이지와 G마켓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선 G마켓을 살펴보니, 자사 홈페이지도 아니거니와 쇼핑몰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나름대로 구성을 갖춘 편이라 생각했는데... 우선 살펴 보시죠.
제조사에서는 제품에 대한 이용후기를 바탕으로 신제품 6종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화면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프로슈머 내용보다 "최고의 경품원정대가 왔다"에 포커싱이 되어 있습니다. 이거 프로슈머 마케팅하는 거 맞습니까? 정작 언론에서 보도되었던 향후 제품에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다는 영역보다 구매 경품 증정과 쿠폰 받으라는 항목이 훨씬 강조되었습니다.
그래서 본사 홈페이지를 가니 팝업이 뜨더군요. 사용기를 남기라 길래 클릭하니, 아래처럼 제품 구매페이지로 이동하네요. 의견 남기는 곳은 구매후기 쓰는 작은 란이 있습니다. G마켓과 본사 홈페이지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정말인지 의심스럽군요.
프로슈머 마케팅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정작 제품 판매하려는 이벤트에 불과해 보입니다. 적어도 프로슈머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최소한 소비자의 의견 수렴 창구가 명확하며, 소비자와 기업이 협업하는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하며, 제품 판매를 위한 이벤트와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슈머 마케팅을 의도한 것이지만 표현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이벤트를 위한 프로모션인지 애매모호 하군요.
최근 프로슈머 마케팅을 진행한다며 언론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아직 제대로 된 경우가 드물군요. 이왕에 프로슈머 마케팅한다고 언론에 노출할 것이면 제품판매와 이벤트에 포커싱 맞추는 것보다는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제품을 생산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진정한 프로슈머 마케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건 이벤트 페이지에 불과 한것 같은데요..저런걸 볼때마다 느끼는건데..저 정도 돈을 들여서.."고작 저정도밖에 못하는건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저기서 이걸 관리하는 직원은 직무유기 입니다....저한테..한 50만원 할당 해줘도 저것보다 수백배는 많은 사람들 끌어 모을수 있겠구만..어차피 저런회사엔 들어오라고해도 안가겠지만..ㅎㅎ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제다이님..^^;
위에 표는 커스터머 인사이드에 소개된 오창호 교수님 발표자료에서 인용했습니다. 신프로슈머로 표현한 요즘의 프로슈머가 과거 프로슈머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정리해주셨습니다. 정리하자면 프로슈머가 적극적인 성향으로 변했으며, 제품뿐만이 아니라 기업활동의 모든 영역에 참여하는 기업의 파트너로 성장했다 정도입니다. 오창호 교수님의 글도 "디지털 시대의 프로슈머 마케팅"이 타이틀입니다.
오창호 교수님의 글을 정리하자면, 우선 프로슈머에 대한 다른 시각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기존의 프로슈머는 기업과 그리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만족을 위해 만들고 쓰던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기업과 여러 가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기존 프로슈머는 이벤트성 판촉의 도구나 혹 무늬만 프로슈머 였으나, 이제 시장과 거래 구조를 변화시키는 새로운 프로슈머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기존 프로슈머는 제품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의 제품 개발 단계에 참여하였으나, 이제 기업의 마케팅 전과정에 참여하고 영향을 미친다.
기존 프로슈머는 마케팅이나 제품 개발에 활용하였으나, 이제 시장을 잠식하거나 브랜드에 타격을 주는 부정적인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발표가 CEO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 그런지, 기업에서 어떻게 하면 프로슈머를 활용할까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프로슈머 마케팅은 어떻게 보면 기업이 손대지 않고 코를 풀려는 편법 마케팅이란 생각이 듭니다. 프로슈머 마케팅은 브랜드를 관리하는 그러한 자세로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형성과 유지에는 많은 자원과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직접적인 매출성장과 연계되지 않기 때문에 브랜드를 키운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프로슈머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쉽게 무엇을 해보려 프로슈머와 커뮤니케이션한다면 부정적인 효과만 발생하거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익성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평생 파트너를 대한다는 생각으로 ,프로슈머 더 나가 소비자를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프로슈머로 소개한 요즘의 프로슈머를 대하는 기업의 마인드가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고 진정한 프로슈머 마케팅은 요원합니다. 소비자가 기업의 제품을 구입하는 구매자가 아닌, 기업의 모든 활동과 함께하는 파트너로 대접받는 새로운 마케팅 시대를 프로슈머가 일궈낼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국내의 소극적인 프로슈머 참여와 비교되는 미국사례를 소개합니다. 연세대학교 이준기 교수님의 강의에 소개된 Nexfix.com의 Nesfix Prize입니다. 우리와 다르게 땅덩어리가 큰 미국은 비디오, DVD 대여업이 아주 큰 시장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Netfix는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에서는 10년이 넘은 혁신적인 DVD를 렌탈업체입니다.
Netfix의 DVD 대여 시스템은 획기적입니다. 그래서 2003~2004년도 언론에 혁신적이고 기대되는 기업으로 자주 언급되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개인이 특정 개수의 DVD 타이틀을 가지고 싶을 때까지 보유합니다. 기간의 제한이 없습니다. 보고 싶은 DVD가 나오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타이틀을 반납해야 새로 DVD를 빌릴 수 있습니다.개인은 항상 일정한 수의 DVD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죠. DVD 반납봉투도 획기적이라고 하더군요. Netfix에서 온 봉투를 뒤집어서 반납한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서비스입니다.
Netfix 소개는 대충 여기까지입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Netfix에서 100만 불(대충 10억 정도하죠)을 내걸고 2011년까지 진행 중인 Netfix Prize입니다.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일종의 오픈 프로젝트로 가장 완성도 높은 영화 추천 시스템을 만들면 100만 불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게임의 룰은 아래와 같습니다.
Contest begins October 2, 2006 and continues through at least October 2, 2011.
Contest is open to anyone, anywhere (except certain countries listed below).
You have to register to enter.
Once you register and agree to these Rules, you’ll have access to the Contest training data and qualifying test sets.
To qualify for the $1,000,000 Grand Prize, the accuracy of your submitted predictions on the qualifying set must be at least 10% better than the accuracy Cinematch can achieve on the same training data set at the start of the Contest.
To qualify for a year’s $50,000 Progress Prize the accuracy of any of your submitted predictions that year must be less than or equal to the accuracy value established by the judges the preceding year.
To win and take home either prize, your qualifying submissions must have the largest accuracy improvement verified by the Contest judges, you must share your method with (and non-exclusively license it to) Netflix, and you must describe to the world how you did it and why it works.
이준기 교수님 말을 빌자면 대학에서 프로젝트로도 많이 참여한다고 합니다. 참여한 개인이나 팀의 성적은 항상 공개되어 있으며, 1.0만 점에 벌써 상당히 근접한 팀도 많습니다. Netfix에서도 소비자들이 만들고 있는 영화추천 알고리즘에 놀라고 있다고 합니다. 예상보다 점수 상승폭이 엄청나다고 하더군요. 완벽한 영화추천 알고리즘을 완성하면 1.0의 점수를 얻고 그팀이 100만 불을 가져갑니다. 위키노믹스에 소개된 골드코프 챌린지 생각이 납니다. 기업의 핵심분야에 소비자를 참여시키는 대담함이 부럽습니다.
상당히 뒷북이네요. G마켓에서 지난 4월에 진행한 이벤트가 있었네요. 재미있는 건 실제 가구를 제작해서 판매했으며 20만 원 정도에 낙찰되었다고 합니다. 추가로 30개를 더 제작해서 판매했다고 하네요. 지금 검색해보니 지금은 없습니다. 지난 이벤트 정보를 뒤져봐도 내용이 없군요. 그래서 슬쩍 퍼왔습니다. 다른 응모작도 보고 싶은데 도대체 찾을 수가 없네요.
단발성 이벤트로 지나간 것이 아쉽네요. IT분야 워낙 강력한 매니아들이 모여있어 기업에서 프로슈머를 참여시켜 여러 가지 일을 진행하지만 기존 굴뚝산업은 그렇지 못한 편입니다. 그러한 현실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보여준 이벤트입니다. 이왕이면 좀 더 크게 해서 고정코너로 키웠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한국일보에서는 크리슈머를 키워드
저도 그런걸 계획해보지만.."도참돼지고기" ㅎㅎ 이론처럼 쉽지 않네요..
mepay님 조금 더 기다리시면 통통한 녀석으로 잘 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