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비자와 관련된 자료는 전혀 없지만, 미국 소비자 트렌드 자료가 풍성한 eMarketer에 미국 Consumer Generated Media에 관한 예측 자료가 올라왔습니다. 타이틀은 "Can User-Generated Content Generate Revenue?"입니다. UCC나 UGC나 그게 그거니까 그냥 UCC로 통일하겠습니다.

아래 조사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비디오, 오디오, 사진, 블로그, 개인 홈페이지, 게시판, SNS 등에 글을 작성하는 미국 인터넷 유저의 비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상당수가 CGM을 적극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2012년 경에는 인터넷 유저의 절반이 월 1회 이상 UCC을 생산한다는 예측이군요. UCC에 퍼담는 것을 포함한 것인지 아니면 순수한 장작이나 제2저작으로 한정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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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자료료 UCC Creator들이 만들어낸 컨텐츠를 한 달에 한 번 이상 접하는 인터넷 유저의 비율입니다. CGM 컨텐츠가 생산이 많아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많은 인터넷 유저들이 자신과 비슷한 소비자들이 만들어낸 컨텐츠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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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렇게 UCC가 범람한다면 업체들은 어떻게 대처를 할까요? 현재는 제조사들이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UCC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고업체들이 차후 인터넷광고의 새로운 시장으로 UCC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UCC는 일반 컨텐츠 보다 더욱 타켓팅된 광고가 가능하고 광고 구독자의 참여도 더욱 적극적이라 예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산출된지는 알 수 없지만. 미국의 UCC 관련 광고 시장이 2007년 $162 million에서 2012년 $824 million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체 광고시장이 정체에 가까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돌풍에 가까운 성장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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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11:20 2008/04/18 11:20

리뷰와 관련된 조사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리뷰가 정말 중요하고 구매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이야기하지만 정작 그 효과를 수치화한 조사가 별로 없습니다.

우선 리뷰를 많이 본 구매자는 반품률이 낮다는 내용입니다. PETCO라는 소매점에서 실시된 조사로, 리뷰가 판매 증대와 더불어 반품을 줄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구매 전에 제품에 대한 많은 정보를 습득할수록 반품이 적다는 것이 온라인에서도 적용됩니다. 리뷰를 50개 정도 본 구매자는 5개 정도 본 구매자에 비해 반품률이 절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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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리뷰수와 페이지 체류시간의 관계입니다. 이전에도 몇 개의 리뷰가 적당한가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역시나 리뷰도 한계효용체감이 적용됩니다. 물론 상품 카테고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래 의류 조사에서는 21~30개 정도의 리뷰가 가장 적절한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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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리뷰가 너무 많은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으면 읽기도 불편하고 옥석을 가리기 힘든 점이 있습니다. 특히 강제로 리뷰를 써야 하는 우리나라 쇼핑몰에 'ㅋㅋㅋ'류의 리뷰는 없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얼마나 많이 팔렸다라는 것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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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12:22 2008/03/13 12:22

블로그, UCC동영상과 같은 새로운 미디어로 인하여 기존 PR 영역의 체질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PR 2.0이라는 용어도 이제 정착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미디어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간략한 글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새로운 미디어의 핵심은 "Fragmentation"입니다. 이로 인하여 기존의 방식(사고발생->처리)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죠(Unfortunately, when a reputation disaster occurs, it is becoming more difficult for your PR team to execute using the usual crisis management playbook, because the type of media, placement of media and approach to each medium differs). 일반 사건이 발생하여 이미지가 손상되기 시작하면 막을 방도가 없습니다. 소위 점조직 형태라 발본색원이 불가능합니다. 더구나 인터넷을 통한 UCC 확산속도를 생각하신다면 대응책을 마련할 시간도 거의 없습니다.

초기 대응 실패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어렵습니다(This fragmentation means it will become increasingly difficult to neutralize criticism and restore reputations when something happens). 그래서 방법은 유일하게 "monitor"입니다. 어찌보면 대책없습니다만 대안도 없어 보입니다. 초기에 발견하여 재빠르게 대응하는 것입니다.

  1. Monitor – Companies should designate an employee or hire an external service to monitor, moderate and drive positive discussions.
  2. Respond – Technical staff should be designated to respond to any product or support issues that arise from communities and take the lead in responding with action plans to any negative sentiments that develop.
  3. Optimize – Companies need to proactively optimize their reputation online over time by exploiting the positive aspects of their brand (an example here is GE, whose Ecomagination is demonstrating the company’s commitment to keeping the environment clean).

모니터링을 통해 초기에 대처한다면 분쟁을 쉽게 해결할 수 있으며, 잘하면 기업의 신뢰를 높일 수도 있겠죠(Monitor gives you a way to see and engage in conversations before they get out of control. People will be a lot more polite online when they know you are listening). 사건의 해결이라는 표현보다 "optimizing"이라 표현하는데, 인터넷으로 퍼져나간 컨텐츠를 모조리 삭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죠. 따라서 해결이 아닌 최적화 혹은 중화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네요.

결론은 항상 모니터링하고 초기에 대응하자 정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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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1 10:57 2008/02/01 10:57

 유명 인사를 활용한 테스트모니얼 광고가 일반적이지만 최근 UCC나 CGM 등의 이슈로 소비자를 활용하는 테스트모니얼 광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과거에도 소비자를 등장시킨 광고물이 많았습니다만 웹사이트에서 테스트모니얼 광고는 거의 필수에 가깝습니다. 테스트모니얼 광고라기보다는 테스트모니얼 마케팅입니다.

야후사전을 살펴보니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테스트모니얼 마케팅 (Testimonial Marketing)
마케팅 기법의 일종. 소비자나 구매자들을 직접 광고나 이벤트에 등장시켜 제품 성능을 테스트하게 한 후 증언이나 진술을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유명 연예인을 등장시키지 않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들 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친근감을 준다. 조사에 따르면 테스트모니얼 광고를 실시하면 상당수 소비자들이 자신도 언젠가 테스트에 참가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무튼 ClickZ에 테스트모니얼 마케팅과 관련된 Jeanne Jennings의 좋은 포스팅이 있군요. Part 2도 있습니다. 테스트모니얼을 번역하기 애매하지만, 소비자가 보증하는 내용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입니다. 보통 CF에 출현하여 소비자가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기술하는 형태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쇼핑몰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리뷰나 사용기도 일종의 테스트모니얼 마케팅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리뷰를 보면 리뷰라기 보다는 내용없는 칭찬이나 혹은 제품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배송만족 등에 관한 것들입니다. 특히 리뷰를 작성해야 포인트를 지급해주는 시스템으로 인하여 가치 없는 컨텐츠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자칫 성실하고 소비자의 구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컨텐츠를 사장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인터넷쇼핑몰에서 제품의 리뷰에 집착하고 있는데, 정작 중요한 것은 제품에 대한 리뷰보다 해당 쇼핑몰에 대한 테스트모니얼 마케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미 제품정보나 리뷰는 검색엔진, 블로그, 프로슈머 사이트를 통해 손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경쟁력은 제조사가 아닌 이상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까지의 리뷰나 구매후기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은 어찌 보면 쇼핑몰 자체가 아닌 해당 제조사를 위한 것들입니다. 가격도 가격검색으로 이미 투명합니다. 그렇다면 남은 영역은 제품을 벗어난 쇼핑몰에 대한 신뢰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같은 가격 혹은 조금 비싸도 여기에서 사야하는 이유. 이것이 진정한 쇼핑몰의 가치가 아닐까요?

 가격이나 제품 속성에 초점을 두는 마케팅보다 상위 레벨이며, 경쟁 업체에서 모방하기 힘든, 자산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영역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개념으로 신뢰, 고급.. 등이 있으며 이미 많은 쇼핑몰에서 고급에 포지셔닝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쇼핑몰의 신뢰감 획득에 효과적인 것이 바로 테스트모니얼 마케팅이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 때문에 백화점을 찾지 않습니다.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인터넷쇼핑도 가격이 아닌 쇼핑에 대한 총체적인 경험을 소비자에게 어필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온라인에서 소비자가 생산한 컨텐츠보다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SNS가 힘을 발휘하는 시대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아무튼 인터넷쇼핑몰에서 리뷰가 아닌 서비스 핵심가치를 어필하는 마케팅툴로 테스트모니얼이 적합해 보이는데, 의외로 활용하는 곳이 별로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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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13:45 2008/01/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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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서 소비자 UCC를 활용한다는 포스팅을 보고 월마트 홈페이지를 가보았습니다. 사실 뭐가 대단하길래 그런가 했더니 역시 뭔가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소비가 구매후기를 활용한 메뉴로 "Customer Ratings and Reviews"입니다. 메뉴의 구성을 말 그대로 소비자 평가와 간단한 리뷰입니다.

우선 별점을 활용한 방식과 텍스트 형태의 리뷰는 우리나라 쇼핑몰과 큰 차이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별점을 잘 살펴보니 각 제품마다 평가항목이 달랐습니다. 우리나라 구매후기의 천편일률적인 기준에 비하면 한층 세련미가 느껴집니다.  몇 가지 제품의 평가 항목입니다. 왼쪽부터 의류, 디지털카메라, T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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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정말 대단한 것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팍팍 밀어준다는 점에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영수증, 선반, 매장 홍보물과 신문에 리뷰 코너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하단 이미지를 보시면 영수증, 매장 진열대, 홍보물 등에 리뷰에 참여하라는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1. Store merchandise receipts: encouraging customers to write reviews and visit Walmart.com to shop by reviews.
2. Store shelf fact tag: encouraging customers to research reviews prior to their purchase.
3. In-store and newspaper circulars: encouraging customers to visit Walmart.com to shop by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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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적극적인 액션이라면 다른 경쟁 소매점과 확실히 차별화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이마트도 이런 것은 좀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온오프 연동을 실현하는 Wal mart의 추진력이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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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10:24 2008/01/08 10:24

 얼마 전까지 많은 기업이 커뮤니티 만들기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UCC와 블로그가 등장하며 언젠가부터 커뮤니티라는 용어가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UCC, 소셜 네트웍, 소셜 미디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하죠. 이와 관련하여 재미있는 포스팅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Social Media vs Community"입니다.

 과거 많은 기업이 커뮤니티를 인위적으로 만들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정확히 말하면 끈끈한 커뮤니티가 아니라 대부분 단순한 소비자의 참여, 소속을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냥 소비자들이 모여있으면 된다라는 정도의 느슨한 커뮤니티였습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커뮤니티 육성은 대부분 단기적 캠페인으로 종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비하여 성공적인 커뮤니티(Harley Davidson, Dell.com's support forum)는 더욱 열성적이며, 소속감이 강합니다.

 어느 기업 홈페이지를 방문해도 커뮤니티 메뉴가 있으며, 독립적으로 사이트를 개설한 곳도 많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커뮤니티라고 부르기에 민망한 수준이 많습니다. 대부분 CS창구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커뮤니티 실패원인은 기업이 커뮤니티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특정 방향으로 커뮤니티를 속박하려 했기 때문이라 지적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 인위적인 목표를 제시하면 결국, 단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만이 발생하고, 결국 커뮤니티가 고사된다는 것입니다.  정반합의 작용이 없다면 지속적으로 진화(?)하기 힘들다는 것과 유사하군요. 커뮤니티가 무조건 자유로워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나치게 간섭하거나 제한하는 것도 커뮤니티 성장에 방해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기업이 주도하는 많은 커뮤니티가 가지는 문제점이죠.

 사실 기업에서 커뮤니티를 원하다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커뮤니티가 아니라 소셜 미디어를 원하는 것입니다. 커뮤니티의 모습이지만 이를 통해 홍보, 판매촉진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싶어합니다. 이러한 것은 커뮤니티가 아니라 소셜 미디어적인 도구로 볼 수 있습니다. 상기 포스팅에서 소셜 미디어는 커뮤니티의 재료(?)로 사용될 수 있지만 커뮤니티의 목표는 될 수 없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PR, 입소문 툴을 원하는지 아니면 정말로 소비자들이 자유롭게 노닐 수 있는 커뮤니티를 원하는지 명확히 해야한다는 것이죠.
 
 아무튼 포스팅에도 꽃이란 표현을 사용했습니다만, 커뮤니티는 기업의 마케팅 자원을 양분 삼아 피는 결정체가 아닐가 생각합니다. 소비자 커뮤니티를 통해 손안대고 코풀려는 안이한 생각으로는 절대 성공적인 커뮤니티를 만들 수 없습니다. 손이 아니라 온몸을 동원해야 가능할까 말까 한 것이 진정한 커뮤니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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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10:48 2008/01/04 10:48

우선 본문은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요즘 동영상이나 혹 UCC를 가장한 광고물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이 너무나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이러한 동영상 광고의 홍수 속에서 마케터가 주의해야 할 점을 10가지로 정리한 내용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논점은 인기있는 동영상이 마케팅 효과를 보장하지는 못한다입니다.

동영상을 이용한 마케팅은 간결하고, 재미있고, 소비자에게 놀라움을 가져다줘야 하며 공유하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가 공유하겠느냐고 묻습니다.

최근 인기있는 TV광고물 패러디가 많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러한 현상을 제대로 활용하는 기업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캠페인을 기획하기보다는 이렇게 인기 있는 광고물은 당장 활용하기 좋은 기회인데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은 기존 광고영역과 인터넷 공간에 거리가 있는 모양입니다.

Ten Lessons for Marketers Using Viral Videos by Kevin Nalts
  1. Tap into the video community
    동영상 커뮤니티에 성공적으로 안착해야 효과가 있다. 수많은 광고 동영상 중 일부만이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2. Quality of the video is not what determines its popularity
    인기 있는 동영상은 퀄러티보다는 재미, 간결함, 놀라움이 있는 동영상이다.
  3. A video of a dog skateboarding can get 3 million views, but that doesn't mean your commercial will
    많은 광고 중에 일부만이 온라인 영역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소비자의 관심을 얻는 상업광고는 매우 적다. 차라리 인기있는 UCC 동영상 제작자와 PPL을 고려해라.
  4. Online-video marketing is not just about contests
    응모전 형식은 추천하지 않는다. 응모전은 여러 방법 중에 하나일 뿐이다. 왜 인기있는 UCC 동영상을 제작자들을 그냥 지나치는가? 그들과 스폰서를 맺어라.
  5. "Tagging" your video with keywords doesn't get them seen
    키워드가 검색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람들의 주목을 끌지는 못한다. 제목과 스틸컷 이미지를 활용해라.
  6. Consumers might see your video, but that doesn't mean they'll visit your site and buy
    동영상을 보고 찾아오는 소비자는 극히 적다. 동영상을 봐야 하는 가치와 반복적으로 보아야 하는 무언가를 제공해라.
  7. Paying for a well-produced video won't necessarily increase your brand's ROI
    동영상을 보고 찾아오는 소비자는 극히 적다. 너무 비싼 동영상을 만들면 비용대비 효과가 적다.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노려라.
  8. Not all video portals are created equal
    모든 동영상 포털이 똑같지 않다. 각 사이트의 특성을 고려해라. 어떤 사이트는 키오스크로 동영상을 제공하기도 한다.
  9. You may be a conservative organization, but don't let that keep you from this medium
    보수적인 기업이라면 이런거 하지 마라. 머리아프다.
  10. This medium will become measurable
    시간이 지나면 검색처럼 동영상 광도의 효과도 수치로 측정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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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15:50 2007/11/28 15:50

CGM(Consumer Generated Media)를 이야기하던 Pete Blackshaw이, 새로운 CFM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CFM(Consumr Fortified Media)대한 원문을 보시면,

Consumer-fortified media (CFM) is rising. CGM is hardly a standalone proposition. Traditional media, online or off-, is often fortified by consumer commentary, frequently creating exponential value. In the case of Dove Evolution, it's not just the video views that make it powerful, but also the depth and meaning of the commentary surrounding the video. Super Bowl ads can even be characterized as CFM now because they receive extended play in online conversation. To some extend, the meaning isn't complete until consumers take full advantage. The Honda Accord commercial on YouTube is also an excellent example, as is the Nationwide Kevin Federline ad in last year's Super Bowl. Much of the power, impact, and latency in that ad sparked conversation around the ad.
원문 : http://www.clickz.com/3627431

CGM이 독립된 창작물이라면 CFM은 말 그대로 소비자에 의해 확장된, 이슈화된, 관심을 끈 미디어입니다. CFM은기하급수적인 소비자의 평가와 관심을 받는 전통적인 미디어 창작물입니다. 예시로 든 혼다의 광고(자동차 부품이 굴러가면서 각종 역학적인 장면을 만들어 준 광고)와 Nationwide Kevin Federline 슈퍼볼 광고(저는 이 광고를 처음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가 소비자들에 지대한 관심을 받고 온라인에 회자되며 강력한 파워를 지닌 창작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CGM과의 차이점은 CFM은 기업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며, 소비자의 입을 통하여 강화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Unlike the vast majority of viral videos out there, this ad was 100 percent brand or agency created. But it was fortified by intense consumer commentary, conversation, and dialogue.)

거창하게 말하면 CFM이지만 단순히 말하면 인기있는 광고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결론은 히트광고 하나 잘 터뜨리면 기존 광고 미디어가 가진 여러 가지 한계(Freedom from :30 spots... )를 단숨에 뛰어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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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19:27 2007/11/2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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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에서 재미있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우선 원본은 IBM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광고산업에서 앞으로의 5년은 지난 50년간 일어난 것보다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Key questions to consider
  • Will advertisers still need a traditional agency? If so, in what capacity?
  • Will traditional programmers lose significant revenue to the Internet, mobile device providers and interactive home portals?
  • Will consumers reject outright the concept of interruption marketing in the future?
  • Will consumer receptivity vary by medium (for example, mobile devices versus home-oriented devices)?
  • Will consumers see value in advertising as a trade-off for content?
  • To what extent will advertising inventory be sold through open platforms?
  • Do advertising industry players have the customer analytics needed to better understand and reach target customers?
  • Are companies organized correctly to create, market and distribute cross-platform content?

또한 앞으로 광고매체가 어떻게 변할 것인지 재미있는 예상을 내놓았습니다. 전체광고시장이 성장하며, 특히 새로운 매체들의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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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재미있는 것은, 향후 미래 광고시장을 아래와 같이 표현했습니다. 시스템의 개방성과 광고 통제권에 따라 네 가지 시장으로 구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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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장이 세분화되지만 IBM에서는 결국 아래와 같이 Ad Marketplace로 통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Open Exchange, Continued Evolution, Consumer Choice 시장이 갑자기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만 광고 마켓플레이스라는 시장이 광고시장을 이끌어 간다는 시나리오입니다. 상당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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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러한 광고시장의 변화에 살아남으려면 3가지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Business model innovation은 현재 온라인 광고시장에서의 화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 Consumer innovation: Making segmentation, micro-segmentation, communities and personalization paramount in marketing
  2. Business model innovation: Developing new revenue-sharing, distribution and pricing strat-egies, radically shifting the dynamics in the industry
  3. Business design and infrastructure inno-vation: Improving horizontal organizational capabilities and adjusting operations to enable consumer and business model innovation.
광고나 미디어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아쉬운 것은 역시나 모든 내용이 미국시장을 기본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머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만 주장하는 내용이 미국시장에만 한정된 것은 아닙니다. pdf로 28페이지입니다.

p.s 같은 제목의 책이 있길래 둘러보니 책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네요.


참고자료

Saul J. Berman, Bill Battino, Louisa Shipnuck and Andreas Neus, "The end of advertising as we know it", IBM Institute for Business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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