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건너 쌀국 이야기입니다만.. 아무튼 성생활과 인터넷을 선택하라면, 여성은 46% 남성은 30%가 인터넷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조건은 동일 시간을 제공한다는 것이구요. 너무나 긴 시간이라서 그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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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 인터넷의 비교에서도 인터넷을 선택한다는 확률이 여성이 61%입니다. TV보다 더 중독성있는 매체임이 분명하네요. 오프라인 활동(쇼핑...)보다도 더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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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다른 미디어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실행활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TV냐 인터넷이냐가 아니라 실제 활동이냐 사이버 활동이냐가 더 화두인 것 같습니다. 과거 실제 생활의 보조수단이던 인터넷이 이제 실제 생활을 압도해가고 있습니다. 좋게만 생각할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대략적인 화두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군요.
 -Internet Access Essential in Today’s Economic Climate.
 -Internet Helps Cut Costs.
 -nternet Makes Life Better Ove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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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3 10:48 2008/12/23 10:48

유용한 통계를 뽑아주는 comScore에 아시아인의 인터넷 사용을 비교한 내용이 있어 소개합니다. 올해 7월 자료군요. 숫자보다는 그냥 저렇게 차이가 나는구나 정도로 가볍게 봐주세요. 리포트 타이틀은 "State of Internet"입니다.

우선 우리나라만 인터넷 이용이 줄어들었습니다. 시국이 어지러우니 야외활동 하시느라 좀 바빴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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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영어권 대표 사이트들의 국가별 애호도입니다. 괴물검색 구글이 아시아에서는 그리 사랑받지 못하고 있습니아. 오히려 노장 야후가 선전하고 있네요. 이상한 건 우리나라는 eBay가 최고 수치로 나오네요. 옥션이 포함되었으려냐요?? 역시나 영어를 사용하는 호주, 싱가포르, 뉴질랜드는 비슷한 성향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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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용시간에서는 홍콩이 최고네요. 우리나라의 네티즌보다 훼력이 높은가 봅니다. 모바일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일본의 이용시간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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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은 뉴질랜드산이 최곤가봅니다. 가군데 선은 전세계 평균시간입니다. 뉴질랜드와 호주인들이 쇼핑과 여행관련 서핑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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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구글의 성적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니 고전정도가 아니라 거의 전멸수준이네요. 바꿔말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가 절대권력이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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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외에도 재미있는 리포트가 많습니다. 시간 나면 천천히 둘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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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18:12 2008/12/19 18:12

신세계에세 1년 마다 발표하는 유통업전망 2009년 판이 나왔습니다. 요즘 게으르다 보니 포스팅이 늦네요. 전문은 신세계닷컴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세계경제환경이 악화되며 특히 중국의 성장둔화와 일본의 정체로 2009년은 아주 어렵다고 합니다.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내 경제는 말할 필요 없이 침체기죠. 주요 악화 원인으로는 경기침체, 환율상승, 물가인상, 가처분소득감소로, 이로 인해 아주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유통산업은 이러한 경제상황에 따라 소비환경이 위축되며 쉽사리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라 합니다. 각 유통채널 별로 정리하면,
  • 백화점: 08년 4분기의 성장둔화가 09년 상반기로 이어짐
  • 대형마트: 전년도 6.1% 성장보다는 둔화되며 신규 매장 오픈이 줄어 듬
  • 슈퍼마켓: 경기 불황으로 오히려 성장 전년 대비 11.8% 성장 예상
  • 편의점: 08년이 성장피크지만 09년에도 지속적인 성장 14.3% 예상
  • 인터넷쇼핑: 08년보다 감소된 11%의 성장 예상되며 G마켓 옥션의 양강구도 더욱 심화
  • TV홈쇼핑: 최악의 상황으로 1%성장 예상
결론으로 09년도의 유통트랜드는 Shopping Center, Small Format, Save household economy, Supporting home made로 정리했네요.

그런데 이런 저런 예상보다는 아래 도식 한 장으로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백화점 파트 전략으로 나온 내요인데, 09년은 거품 바지고 쓸 데만 쓰고, 돈 많은 사람을 잡아야 한다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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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11:41 2008/12/18 11:41

오버슈팅(overshooting)은 말 그대로 필요 이상으로 제공되는, 소위 오바하고 있는 경우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 이상의 화려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정작 소비자들이 필요로하지 않는 기능들이며, 이러한 기능들로 인하여 가격이 상승하고, 결국 소비자의 외면을 받는다는 논리입니다.

기존의 오버슈팅과는 약간 맥락이 다르지만, 매킨지에 오버슈팅 서비스와 관련된 내용이 있어 소개합니다. "Maintaining the customer experience "로 소비자 경험에서 오버슈팅되는 부분을 절감하자는 내용입니다. 서비스의 오버슈팅을 잡아낸다는 개념이 재미있군요. 특히 요즘과 같은 불경기에 서비스가 오버슈팅되고 있는지 진단해보는 것도 의미가 크겠습니다.

개념은 간단합니다. 소비자가 만족을 느끼는 부분과 불만족의 경계를 찾고, 필요이상으로 서비스되는 부분을 줄임으로 비용을 절감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절대적인 서비스만족도는 줄어들겠지만, 소비자가 수용할 수 있는 범위에서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전반적인 서비스 퀄러티 저하는 크게 없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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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는 무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고객경험을 분석한 것입니다. 소비자응대 시간을 가로축으로 고객의 만족을 세로축으로 잡고, 소비자응대시간에 따른 고객의 만족도를 표시한 내용입니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응대시간이 최소한 y점 이상의 속도로 제공되어야 불만족을 느끼지 않으며, x점 이상의 과도하게 빠른 응대서비스는 오버슈팅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x점 이상으로 불필요한 빠른 서비스 줄여 x와 y점 사이로 이동시켜 적당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비용을 줄인다는 논리입니다.

유사한 사례로 ATM 단말기에 대한 사례도 있군요. 아무튼 내용은 단순하지만 실제로 서비스를 분석해본다면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카드사의 서비스를 받아보면 답답하고 짜증날 정도의 친절에 기가 질리곤합니다. 쓸데없는(?) 겉치례성 멘트보다는 빠른고 간결한 처리를 원하는 고객들도 많을 것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능한 친절이 아닌 신속한 문제해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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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09:51 2008/12/10 09:51

오늘 신문을 보니 '4억 소녀'로 알려진 립합 운영자가 누드 사진을 올렸다고 일간지에 실렸네요. 이정도면 연말 홍보효과는 충분히 달성했군요. 사실 그 동안 립합을 살펴보면 노출을 자주 애용했습니다만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왜 갑자기 일간지에서 시끄럽게 다루는지 모르겠네요.

립합 이외에도 이미 섹시 컨셉의 마케팅으로 손 꼽자면 '그라비아 쇼핑'을 기치로한 바나니도 있습니다. 오래만에 바나니를 방문해보니 섹시코드가 많이 희석된 것 같습니다. 여하간  4억 소녀가 세간의 주목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세삼 기사거리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잊을 만하면 기사거리로 등장하는 것도 재주입니다.

사실 요즘 오픈마켓 속옷 코너를 잠시만 돌아봐도 이미 저러한 코드는 익숙합니다. 정확한 소스는 아니지만 오픈마켓에 자신의 속옷 착용 사진을 올리는 대다수가 알바(?)라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진위여부를 알 수 없지만 속옷 상품 자체의 컨텐츠도 과감해지고 사용후기도 용감해지고 있습니다. 이미 오픈마켓의 속옷 카테고리는 남성 위주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종종 성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라면 현재 쇼핑몰에서 19금으로 분류하는 성인용품 이외에 상품 컨텐츠로 19금을 설정해야하는 날이 곳 올 것 같습니다. 저런 속옷 상품의 제품후기를 살펴보면 단순한 상품의 설명이외에 성적인 코드가 상당히 녹아있는 느낌입니다. 대표적으로 모델의 포즈?

아무튼 개인정보로 이슈가된 오픈마켓이 조만간 청소년유해 매체로 신고당할 조만간 오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4억 소녀의 매스컴 플레이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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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8 15:41 2008/12/08 15:41

허나 정작 최적화할 시간도 없네요--; 중고로 저렴하게 업어왔습니다.
이건 완전 장난감용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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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17:40 2008/12/05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