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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4 디지털커뮤니케이션 2008 컨퍼런스 후기(IPTV를 중심으로) (2)

이러저러하여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처음 가보는 고급세미나(?)였습니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륨에서 하루 종일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IPTV 사업자 선정이 코 앞이라 더욱 관심이 있었습니다.

기조연설 파트는 머 그랬습니다--''

IPTV파트는 방통위, KT, 하나로, 오픈IPTV, MBC, 케이블 업체들의 임직원분들께서 발표해주셨습니다. 여담이지만 마지막 한 세션정도는 토론으로 진행했으면 참 재미있었을 텐데요... 각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이론적이 부분보다는 실무적인 관점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정리하자면,
방통위-사실 정신없이 만든 법이라는 것 인정한다. 앞으로 개선하겠다.
KT-물량공세. 이거저거(프로그램 제작, 웹서비스 이식...) 다 해보겠다.
하나로-광고 쪽에 집중하겠다. 의외로 부가서비스 약발이 안 먹힌다.(TV시청 이외의 서비스 이용률은 2% 수준)
오픈IPTV-헝그리정신으로 UCC스럽게 서비스하겠다.(KT, 하나로와는 차별화)
MBC-머 저작권 조심해라.
케이블-우습게 보지마라. 한 판 붙으면 니네도 피 본다.

마지막 정리는 구글섹션이었습니다. 국내 모바일 시장의 폐쇄성을 지적하면서, 구글으 안드로이드 컨셉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이 서비스된다는 데(3rd party 개발자가 대접받는 미쿡에서나 가능한..), 국내 시장에서 어떠할지는 장담할 수 없어 보입니다.

p.s 점심 도시락 양이 참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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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13:50 2008/09/04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