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2008/05/22 | 2 ARTICLE FOUND

  1. 2008/05/22 쇼핑몰 캐쉬백 서비스가 다시 유행하려나? (2)
  2. 2008/05/22 따라해봐~ uniqlo Try

파란이 얼마 전 현급적립 쇼핑몰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개념은 그다지 새로울 것은 없습니다. 파란 쇼핑 서비스를 통해 상품을 검색하면 얼마나 적립받을 수 있는지 표시되며, 그대로 구매하면 그 금액이 파란 계정에 적립되다는 것이죠. 3,000원 이상 적립되면 통장에 입금해준다는 것이 파란의 현금적립 쇼핑몰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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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MS에서도 이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Live Search Cashbag 서비스입니다. 내용은 파란의 그것과 동일합니다. Live Search 검색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일정한 Cashbag이 적립되며, $5 이상이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돈을 돌려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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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 해외 사용자의 특성인지 제품을 클릭하면 그 자리에서 쇼핑몰에 따라 얼마를 적립 받을 수 있는지 금액으로 표현해줍니다. 파란 UI보다는 훨씬 직관적이고 편하군요. 물론 국내 쇼핑몰은 입점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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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쇼핑몰에서 물건 하나를 판매하기 위해서 얼마의 모객비용이 발생하느냐를 생각하시면 저런 구조의 비지니스 모델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숫자를 보시면 그 금액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과다한 마케팅 비용은 곧 가격상승을 의미하고 그 피해는 소비자들과 영세한 판매자들의 몫이죠. 특히 국내와 같이 왜곡된 정보 유통구조를 지니고 있는 경우는 더욱 그러합니다. 대다 수 쇼핑몰이 네이버, 다음 등에 상납하는 금액이 상당하죠. 거기다 새롭게 가격비교 때문에 그 부담이 더욱 커졌구요.

그런 마케팅 비용을 고객에게 되돌려 주는 서비스도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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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11:35 2008/05/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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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uniqlo의 산뜻한 기행(?)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궁금하군요. 이번에도 한 건 했습니다. 이름하여 "uniqlo try"입니다. 이렇게 과격한 쇼핑몰은 처음 본 것 같군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한 번 Try 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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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비게이션입니다. 저 수 많은 사람은 일반 유저입니다. 조금만 방심하면 지나가버리죠. 지나가면 다시 찾을 방법도 없습니다. 규칙 따위는 없어 보입니다. 혼자 막 달립니다. 뒤로 가기 그런 거 없습니다. 지나가면 끝입니다. 멍멍이도 나오고 smile man 비슷한 도형도 나오고 일본어라 의미는 알 수 없지만 여하간 여러 가지 숫자들도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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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검색이 가능합니다. 키, 나이, 사이즈, ???(대략 스타일로 짐작합니다)로 검색하면, 저 수 많은 사람 중 이에 해당하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검색결과는 아래처럼 귀퉁이에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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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검색결과를 상냥하게 보여주는 건 없습니다. 휙 지나가버립니다. 정말 불친절하기 짝이 없지만 클릭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프로필 사진을 클릭하면 아래처럼 해당 이미지 인물의 정보와 간단한 인터뷰가 실행됩니다. 역시 알 수 없는 일본어로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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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모든 네비게이션의 끝은 바로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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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구매효과에 얼마나 큰 효과를 끼칠지 알 수 없습니다만 저러한 상식을 깨는 시도가 멋집니다. 그리고 저 수 많은 사람이 참여한 프로젝트라니 상상만 해도 재미있습니다.

쇼핑이 물건을 구매하는 행위가 아닌 게임하듯이 즐기는, 혹은 어쩔 수 없이 빠져들게 만드는 그러한 방향을 약간이나마 보여주는 좋은 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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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10:51 2008/05/22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