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익숙한 소식이지만 엠플 메인의 공지사항을 보니 더욱 씁쓸하네요. 엠플의 마지막 금요일이군요. 혹시나 인수의 가능성이 있나 했는데, 요즘 워낙 대형 빅딜이 이루어지는지라 엠플은 낄 자리도 없었나봅니다. 요즘 인수이야기가 나오는 G마켓이 어느 곳으로 갈지 모르겠지만, 이제 모든 진영에서 종합쇼핑몰과 오픈마켓을 모두 갖춘 일종의 세력싸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초기 Web2.0 쇼핑몰을 표방하고 시작한 엠플이지만, 그다지 2.0 스러운 것이 없다고 비판이 많았습니다만 이제 오픈 마켓은 그야말로 G마켓과 옥션의 양강체제가 굳어지는군요. 오픈마켓 시장은 이미 그렇다 쳐도, 요즘의 온라인 쇼핑 시장은 그야말로 춘추전국 시대입니다.
이전의 경쟁이 각 브랜드 간의 국지적 경쟁이었다면 이제는 진영을 이뤄 대규모 공방전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직 많은 변수가 있지만 우리나라 온라인 쇼핑 진영은 크게 네 가지 진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엠플은 이중 어디에도 낄 곳이 없어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 이미 모든 진영에 오픈마켓이 하나씩 끼어 있으니까요. 요즘 옥션이 종합쇼핑몰의 특징을 조금씩 도입하고 있는데, 아마 연합없이 독자적으로 세력을 키워보려나 봅니다. 아니면 바다 건너 eBay가 무언가 준비를 하던가요. 아무튼 내년 2008년은 이들 세력간의 본격적인 경쟁으로 이커머스 시장이 혼란스러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서로 소모적인 경쟁이 아니라 온라인 쇼핑의 파이를 크게 만들어가는 창조적 파괴(?)의 전쟁이길 바라며, 날벼락 맞은 엠플 임직원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초기 Web2.0 쇼핑몰을 표방하고 시작한 엠플이지만, 그다지 2.0 스러운 것이 없다고 비판이 많았습니다만 이제 오픈 마켓은 그야말로 G마켓과 옥션의 양강체제가 굳어지는군요. 오픈마켓 시장은 이미 그렇다 쳐도, 요즘의 온라인 쇼핑 시장은 그야말로 춘추전국 시대입니다.
이전의 경쟁이 각 브랜드 간의 국지적 경쟁이었다면 이제는 진영을 이뤄 대규모 공방전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직 많은 변수가 있지만 우리나라 온라인 쇼핑 진영은 크게 네 가지 진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이미 형성된 GS군단: GSeshop, GSestore, D&shop, Onket
- 지금 막 출사표를 던진 SK군단: 커머스플래닛, 11st, 싸이마켓...
- 부활을 꿈꾸는 KT군단(G마켓을 인수할 경우): KT몰, 혹시나 G마켓
- 약간은 알 수 없는 솔로 옥션: 옥션, 바다건너 든든한 eBay?
엠플은 이중 어디에도 낄 곳이 없어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 이미 모든 진영에 오픈마켓이 하나씩 끼어 있으니까요. 요즘 옥션이 종합쇼핑몰의 특징을 조금씩 도입하고 있는데, 아마 연합없이 독자적으로 세력을 키워보려나 봅니다. 아니면 바다 건너 eBay가 무언가 준비를 하던가요. 아무튼 내년 2008년은 이들 세력간의 본격적인 경쟁으로 이커머스 시장이 혼란스러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서로 소모적인 경쟁이 아니라 온라인 쇼핑의 파이를 크게 만들어가는 창조적 파괴(?)의 전쟁이길 바라며, 날벼락 맞은 엠플 임직원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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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의 연기는 "형편 없었다.."
FROM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2008/01/01 02:17씨제이의 엠플이 망했다.. 총 400억 넘게 투자 했지만..1년 6개월만에..별로 번것도 없이 360억만 까먹고 문을 닫는다고 한다.. 내 블로그에서도 수없이 강조 하는것이지만... "쇼핑몰은 돈만 많다고 해서 성공할수 있는것이 절대 아니다.." 를 다시 한번 확인 시켜 주었다.. more.. 엠플이 망한 이유를 굉장히 심도 있고 적절하게 포스팅한 NeoKubric님 글이 있다.. cj는 왜 인터넷 사업에서 지속적으로 실패 할까? 흥미로운 기사 "엠..






엠플 다니는 친구한데 한달전에 들었는데.. 현실로 다가와버렸군요..
마이엠도 문을 닫더니..이제 엠플까지 문을 닫는군요.. CJ 최고의 전략적 실패
웹 2.0 표방이었다고 봅니다.
3개월 급여를 보장해준다긴하는데, 갑자기 그 많은 사람들이 어디로 갈지 걱정입니다. 이 좁은 쇼핑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