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한국블로거연합회에 있는 내용입니다.
2. 활동 계획
(1) 온라인 상
O 1차로 회원을 1000명으로 확대함. 그 중에는 방문자 수가 통산 1천만 명대인 블로그 10개, 100만명 대인 블로그 50개, 10만명 대인 블로그 100개 이상을 확보할 계획임.
O 회원 블로거는 크게 언론인, 시민운동가, 학자와 교사, 문화 예술인, 기타로 구분하여 직접 글을 쓰거나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영향력 있는 글을 중점적으로 게재하여 홍보효과를 올림.
O 회원 논객을 20명 이상 동원하여 매일 중요한 이슈들을 선정하여 회원들의 블로그에 일제히 게재하여 여론을 형성함.
O 본회의 이상과 같은 활동 상황은 인터넷 포탈회사의 검색 엔진에 포착되어 자연스럽게 집계될 것임.
(2) 오프라인 상
O 12월 초에 공선협과 협력하여 공명선거에 임하는 회원들의 자세를 알리고, 선거참여 및 공명선거, 선거법개정 운동을 함
O 12월 10일부터 15일 사이에 회원 친목 등반대회를 서울에서 갖고 대선 결단대회의 성격으로
일정을 진행.
(1) 온라인 상
O 1차로 회원을 1000명으로 확대함. 그 중에는 방문자 수가 통산 1천만 명대인 블로그 10개, 100만명 대인 블로그 50개, 10만명 대인 블로그 100개 이상을 확보할 계획임.
O 회원 블로거는 크게 언론인, 시민운동가, 학자와 교사, 문화 예술인, 기타로 구분하여 직접 글을 쓰거나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영향력 있는 글을 중점적으로 게재하여 홍보효과를 올림.
O 회원 논객을 20명 이상 동원하여 매일 중요한 이슈들을 선정하여 회원들의 블로그에 일제히 게재하여 여론을 형성함.
O 본회의 이상과 같은 활동 상황은 인터넷 포탈회사의 검색 엔진에 포착되어 자연스럽게 집계될 것임.
(2) 오프라인 상
O 12월 초에 공선협과 협력하여 공명선거에 임하는 회원들의 자세를 알리고, 선거참여 및 공명선거, 선거법개정 운동을 함
O 12월 10일부터 15일 사이에 회원 친목 등반대회를 서울에서 갖고 대선 결단대회의 성격으로
일정을 진행.
여러가지 의문점이 있지만,
첫째, 하필이면 선거시기에 정치적인 이슈와 관련된 블로거협회가 출현했다.
둘째, 주요 인사들의 신상이 불명확하며, 발기인은 자신들의 블로그조차 공개하지 않았다. 자신들의 블로그가 있긴 한건지.
셋째, 벌써 사무실까지 오픈한 모양인데, 스폰서도 보이지 않는 초창기 협회의 자금력을 설명할 수 없다.
넷째, 블로거협회인데 왜 알 만한 블로거는 한 명도 없나?
다섯째, 블로그를 운영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운영내용이 없다.
여섯째, 모든 내용의 대상이 "귀사"이지 블로거가 아니다.
일곱째, 왜 블로거들에게 참여하라는 말이 없는지? 취재하라는 이야기만 있다.
어째서 이러한 촌극이 벌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약간의 협회창설 경험이 있는데, 협회를 만들고 법인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사람의 피땀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개인의 사재를 터는 분도 계시고, 보수를 받지 않고 몸으로 때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사무실 하나 얻기 위해 빌붙기도 합니다. 이러한 여러 사람의 노력과 의지가 모여야 정말 의미는, 회원들을 대변할 수 있는 협회가 탄생합니다. 그런데 이번 한국블로거협회는 도대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가 없군요.
우리나라 블로거를 위한 단체가 필요한 것은 분명합니다. 블로그스피어스가 발전하기 위해 풀어야할 문제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협회라 함은 해당 구성원, 회원들을 의지를 대변하고 보호해야 하는데, 처음부터 그 의도에 의심을 받는데, 앞으로 한국블로거협회가 어떻게 발전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아닌 밤 중에 홍두깨처럼,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협회가 생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있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