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eshop의 핑퐁 서비스

Review | 2007/11/13 20:38 | jedimaster
비지니스에서 타이밍이라는 요소는 정말 중요합니다. 최근 쇼셜쇼핑이 이슈가 되면서 예전에 버림받은(?) 비지니스 모델이 다시 등장하고 있습니다. GSeshop의 핑퐁 서비스를 보니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다. 옥션에도 쇼셜 쇼핑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GSeshop은 오픈마켓이 아닌 종합쇼핑몰로 이러한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2004년 블로그샵을 공격적으로 진행하던 아이세이브존 떠오릅니다. 핑퐁과 비슷한 개념이지만 이곳은 2007년 5월로 블로그샵 서비스를 중지했군요.

아무큰 메이저 쇼핑몰에서 쇼셜쇼핑 서비스를 준비할 것이라는 풍문이 있었는데 1호 탄으로 GSesho이 핑퐁을 선보였습니다. 핑퐁은 회원이 상품 DB를 이용할 있는 서비스로 판매수익의 2%를 돌려준다고 합니다. 다만 현금이 아닌 GS적립금 형태로 돌려주는 것이 한계점입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mepay님의 글에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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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퐁은 기본적으로 블로그를 활용한 서비스로 외부 블로그로 퍼가는 기능이 추가된 것이며 GSeshop에 블로그를 만들어서 활용하는 기본적인 내용은 이전 서비스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많이 퍼간 물품의 디렉토리를 제공하는 정도입니다.

핑퐁 서비스가 어디까지 발전할지 모르겠지만 조금 더 혁신적이고 개방적인 형태의 플렛폼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이슈메이킹이나 GSeshop만의 쇼셜쇼핑으로 그칠 수도 있습니다. GSeshop이 물꼬를 트기 시작했으니 다른 메이저 쇼핑몰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참고로 아이세이브존의 블로그샵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GSeshop은 트래픽에 무개를 둔다면 아이세이브존 블로그샵은 좀더 쇼핑에 가까운 서비스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미 서비스 페이지는 전부 내려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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