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몰에서 아바타 피팅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아이패션(i-Fashion) 의류 기술센터에서 개발한 아바타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아이패션 의류 기술센터는 산자부에서 후원하고 건국대에 설치된 연구소입니다.
이 솔루션이 처음 사용된 것은 아니네요.
FnC코롱에서 신세계백화점에 미리 선보였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치수를 말하면 아바타에 옷을 입혀서 고객에게 모니터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아무튼 전자상거래 초기부터 논의되어왔던 사이버피팅이 실제로 도입되나 봅니다. CJ몰 전
상품이
적용된 것은 아니고 소수 브랜드만 적용되었습니다. 후부 청바지를 입어보겠습니다.
물론 IT강국 코리아인만큼 Active-X정도는 기본으로 깔아야 합니다. 우선 피팅을 지원하는
상품
이미지 하단에 "직접 입어보기"를 클릭하면 3D피팅이 시작됩니다.
상하의를 선택하고 신발을 신었습니다. 아바타는 남/녀를 선택하고 신체사이즈만 변경할 수 있습니다. 게임 수준의 개성있는 아바타는
만들 수 없습니다. 다만 신체사이즈가 간단히 키, 가슴, 허리만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 거의 모든 부위를 입력해야 정확한 시뮬레이션이 가능해보이네요.
재미있는 것 "착용느낌보기"를 클릭하면 위 이미지처럼 끼이는 정도(?)를 보여줍니다.
아직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차츰 개선해나가면 꽤나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