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신문처럼 재미없는 건 TV에 뉴스뿐이었는데.. 아무튼 요새 신문은 다양한 컨텐츠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딱딱한 정치경제 이야기만이 뉴스는 아니라고 봅니다.
신문지면을 장식하는 기사 중에 건강만큼 남녀노소와 이념을 초월한 기사는 없을 것입니다. 최근 워싱턴포스트지에서 칼로리 계산하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전 연령층이 대상이 아니라 아이들 식단이 대상입니다.
식생활이 우리네와 다르지만 아무튼 내가 주로 먹는 식단을 선택하여 입력하면 칼로리와 영소소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나옵니다. 아주 직관적인 칼로리계산기입니다. 물론 모든 제품이 소개되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식생활 습관을 알아보기에는 충분해 보입니다.
어린이 비만도 꽤나 문젯거리인데,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식단을 구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팔고 보자는 방식보다는 고객에게 좋은 제품을 잘 고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쇼핑몰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먼 꿈나라 이야기일 수도 있구요. 많이 파는 것 보다 좋은 것만 파는 쇼핑몰도 경쟁력 있어보이는데요....
http://www.consumer20.net/trackback/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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