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도 많고 말도 많은 네이버이지만... 네이버랩에 한국영화 사회망이라는 서비스가 올라왔습니다. 최근 검색에 대한 다음의 거센 공격 때문인지 네이버의 검색 서비스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논란의 핵심인 메인검색은 변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네이버의 한국영화 사회망은 영화배우, 영화, 배우와 배우 관계를 네트워크로 보여준는 서비스입니다. 아직 완전하지는 않습니다만 최근 검색의 비주얼 트렌트에 네이버가 상당히 신경 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전에 소개해 드렸던 자동차 검색도 상당히 비주얼에 신경썻습니다.
네이버의 한국영화 사회망은 영화배우, 영화라는 주제이다 보니 SNS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Six degree of Kevin Bacon이 연상되더군요. 미국영화계는 저 아저씨 통하면 6번 안에 다 만난다는 이야기인데 웹상에서도 게임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비슷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요.

욕심을 더 내자면 단순히 관계를 보여주는 것에서 더 나가 관계의 강도(작품 출연수, 사적 친밀도)나 성격(사이가 좋거나 나쁘거나, 아니면 처남매부 하거나) 등을 첨가해서 보여주었으면 어떨가 생각해 봅니다.
재미삼아 돌아보기 좋은 서비스입니다.
http://www.consumer20.net/trackback/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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