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몰의 몰링 서비스

eCommerce | 2008/06/12 10:37 | jedimaster
연구보고서에 등장하던 몰링(malling)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파크몰에서 60분짜리 몰링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몰링은 물건만 사던 매장에서 영화도 보고, 음식도 먹고, 데이트도 하고 ... 이러한 복잡화된 쇼핑공간을 즐기는 행위를 말합니다. 물건만 사고 나오던 쇼핑몰은 재미가 없다는 것이죠. 사실 수 년 전만해도 백화점에 놀러 간다는 발상이 불가능하지 않았나요? 웬지 비싸고 문턱이 높아 보였는데, 요즘의 백화점은 그야말로 놀러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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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짜리가 어던 대상으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첫 시도이니만큼 좋은 성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설마 시골양반들 기차놀이 수준은 아니겠죠...


몰링의 유혹 - 10점
파코 언더힐 지음, 송희령 옮김, 김민주 감수/미래의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