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링은 물건만 사던 매장에서 영화도 보고, 음식도 먹고, 데이트도 하고 ... 이러한 복잡화된 쇼핑공간을 즐기는 행위를 말합니다. 물건만 사고 나오던 쇼핑몰은 재미가 없다는 것이죠. 사실 수 년 전만해도 백화점에 놀러 간다는 발상이 불가능하지 않았나요? 웬지 비싸고 문턱이 높아 보였는데, 요즘의 백화점은 그야말로 놀러가는 곳입니다.

![]() | 몰링의 유혹 - ![]() 파코 언더힐 지음, 송희령 옮김, 김민주 감수/미래의창 |

![]() | 몰링의 유혹 - ![]() 파코 언더힐 지음, 송희령 옮김, 김민주 감수/미래의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