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비비와 택배 아저씨

eCommerce | 2008/06/09 11:21 | jedimaster
mepay님이 택배비 관련 포스팅을 하셨길래 저도 한 글자 적어봅니다. 택배비와는 관련없는 택배사 직원분들의 업무환경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래는 제 출근길 아침마다 벌어지는 일입니다. 이 날은 비가 오는 날이구요. 매번 그냥 지나치면서 맘에 걸렸는데  번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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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택배사는 사무실이 없는지 동네 개천 공영주차장에서 매일 저렇게 화물을 분배합니다. 저 날은 비가 오는 날이라 천막치고 일하시네요. 초상권이 염려되어 기사분들 없을 때 찍었습니다.

지난 수 개월 간 계속 저랬습니다. 비 오는 날은 비를 맞으면서 물론 택배화물도 비를 맞죠. 택배관련 사고가 자주 터지고 하지만 저런 근무환경을 보자니 웬지 씁쓸합니다. 곧 장마철인데....

택배비가 오르면 저렇게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p.s 일하시는 분들에가 누가 될까바 업체나 신원이 드러날 부분은 먹물 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