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쳤더니 어지럽군요.

etc | 2008/06/08 22:33 | jedimaster
도시행정학도로, 전공이 전공인만큼 주택은 소유가 아닌 거주라고 십수년째 자기위안을 삼다 결국 무녀졌습니다.

적게 벌고 적게 쓰자라는 모토로 구질구질하게 살았더니 벌어 놓은게 없어서 서울을 등졌습니다.  맨 뒷 동 꼭대기 한층 아래 17층인데 뛰어내리가 아주 좋더군요....

앞으로 잃어버린 10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p.s 현재 살고 있는 곳의 주변 빌라값이 저 상자각 하나와 비슷합니다(비슷한 평수). 사는 날부터 떨어진다는 빌라가 5년새 2배가 되어 있더군요. 선택권이 없는 우리나라 부동산이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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