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가장 감동을 받은 것은 바로 자료요청입니다. 비록 위키피디아에 소개된 금광회사만큼 파격적이지는 않지만 자료를 요청하면 개인에게 제공해준다는 발상이 상당히 신선합니다. 게시물을 읽어보니 1주일 정도 시간이 걸린다는 친절한 안내까지 있군요. 정말 보내주나 봅니다. 아무튼 그냥 아디이어 내놓으라는 홍보식의 행사가 아닌 회사에서도 성의를 보이고 참여하는 좋은 행사입니다.

이병호 기업은행 종합기획부 팀장은 "국내외 전문가와 일반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 진정한 의미의 위키노믹스(wikinomics)를 실현해 보자는 기획 의도"라고 말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 조금더 구체적인 목표가 있었으면...
- 자료실에 아이디어 창출에 도움되는 자료가 없네..
- 요청자료를 모두 공유할 수 있는 2%의 대범함이 아쉽구만...
- 이왕이면 외부와 소통할 수 있도록 오픈해 놓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