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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위키가 미국 정보기관의 네트웍 역할을 하네요. 미국 16개 정보 기관이 이용하는 정보네트워크가 인텔리피디아입니다. 물론 일반인이 접근할 수 없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구글검색이 가능한 컴퓨터를 이용하여 수사정보를 공유한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가동아일보에 실렸군요.

인텔리피디아의 비공식 블로그도 있습니다. 블로그에는 심각한 내용이 없군요. 비공개 서비스라 검색해봐도 그다지 구체적인 내용은 없고 위키피디아 영문판에 비교적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인텔리피디아는 2006년 4월에 설립되었으며 3개의 위키(JWICS, SIPRNet, and Intelink-U)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피키디아와 동일한 미디어 위키를 사용합니다. 인텔리피디아 프로젝트는 Office of the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ODNI)과 Intelligence Community Enterprise Services (ICES)라는 정부단체가 주도하였습니다.

구글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제공하네요. 일반 업체에서 정보기관에 솔루션 일체를 제공한다는 것이 꽤나 위험해 보입니다.

아무튼 위키를 CIA와 FBI 요원들이 이용한다니 대단합니다. 미국사람들의 협업에 관한 마인드가 높긴 높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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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11:30 2008/04/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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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노로리 2008/04/02 12:22  ּ  /  ۾

    색다른 정보군요 저 위키를 이용할 수 있으면 재밌겠네요 ㅎㅎ

    • 제다이맛스타 2008/04/02 17:34  ּ  /

      그러게요. 온라인 사기꾼 위키도 만들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당해보니 고통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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