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각 분야 최고 권위자가 개발 참여 '프로마스터' 제품 뜬다 "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프로마스터(Promaster)는 Producer+Master 합성어로 일반 소비자보다 훨씬 뛰어 난 해당 분야의 권위자가 참여한다는 개념입니다. 위키영문판에도 없는 것으로 보아 해외에서도 그다지 많이 쓰이지 않는 용어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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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작업에 참여한 프로마스터는,
  1. LG전자‘랩소디 인 뮤직폰’ 음향 작업에 참여한 마크 레빈슨
  2. 대상 '전문가 솜씨 국선생'  개발에 참여한 '방배동 요리선생'으로 유명한 가정요리전문가 최경숙씨
  3. 삼성전자 '하우젠오븐 스팀'을 개발에 참여한 궁중음식 연구가인 한복려씨
  4. 아디다스 축구화 개발에 참여한 축구스타 지네딘 지단
  5. 리복 초경량 러닝화 '타이칸' 개발에 참여한 일본 마라톤 스타 데즈히코 긴
  6. 리복 축구화 '스프린트핏' 개발에 참여한세계적 축구스타 티에리 앙리
대략 이정도가 소개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어느 제품 개발에든 전문가가 참여하는 것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사실 저런 분들은 전문가라는 점과 함께 스타성(?)과 상품성 있기 때문에 참여시키는 것인 아닌가요? 어찌보면 권위자라기보다는 스타전문가라는 표현이 더 적합해 보입니다.

스타마케팅과는 다르지만 스타라는 점이 상당부분 작용한 것은 틀림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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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15:59 2008/03/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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