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피디아를 활용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그냥 위키피디아 페이지로 보내는 방식과 페이지 레이아웃만 일부 수정해서 직접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두 가지 방식 모두 깔끔하지 않더군요.
그럼 우리나라 포털사이트를 한 번 둘러본 결과, 네이트가 가장 충실한 사전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페이지 통일성이 떨어지지만 엠파스 컨텐츠까지 포함하여 다양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의외로 야후가 허술했습니다.
1. 네이버
"프로슈머"를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이 위키내용이라 표시해주는군요. 예전에는 두산동아 백과사전 컨텐츠가 나왔는데, 이제 완전히 위키피디아로 교체하였습니다. 내용을 클릭하면 위키피디아 페이지로 바로 이동합니다.

2. 다음
다음은 어떨까 가봤습니다. 다음은 브리태니커와 위키피디아 두 개의 백과사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클릭하면 다음 페이지 내부에 위키피디아 내용이 출력됩니다. 그런데 화면이 그리 이쁘지는 않네요.

3. 야후
야후는 백과사전이 따로 있더군요. 동서문화사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위키피디아 내용은 일반 웹 검색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백과사전 내용이 가장 부실하더군요.

4. 네이트
서운할까봐 네이트를에 가 보았습니다. 가장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검색결과를 보여주네요. 사전검색이 매우 다양했습니다. 브리태니커와 위키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클릭하면 위키피디아 페이지로 직접 연결됩니다. 그러나 일부 사전을 클릭하면 아무런 대책없이 엠파스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하지만 가장 충실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 파란
썰렁합니다. 그냥 국어사전 하나만 있군요.

생각보다 위키피디아 컨텐츠를 많이 활용하고 있으니, 성의없는(?) 링크 수준으로 보였습니다. 좀 깔끔하고 매끄럽게 연결시면 더욱 좋을 듯합니다.











